2017.08.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김현정 시민기자의 칼럼]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풍요로울 수 있기를
심히 고단한 한밤, 깜깜한 천장을 바라보며 문득 내가 사는 것인지 아니면 일상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기계가 저 혼자 굴러가는 것인지 모호해지는 때가 있다. 욕망이라는 밑 빠진 독에 소유라고 하는 채워지지 않는 물을 지치도록 붓는 ‘나’ 없는 하루가 끝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건 · '사는 삶을' · 환경·안전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08.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심히 고단한 한밤, 깜깜한 천장을 바라보며 문득 내가 사는 것인지 아니면 일상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기계가 저 혼자 굴러가는 것인지 모호해지는 때가 있다. 욕망이라는 밑 빠진 독에 소유라고 하는 채워지지 않는 물을 지치도록 붓는 ‘나’ 없는 하루가 끝을…
2017.06.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어 풍요를 누리고 사는 것은 밤을 새워 생산의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한 산업의 역군들의 수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1년 열두 달 365일 가족과 함께 따뜻한 잠자리에서 편안히 단잠을 잘 수 있는…
2017.03.12 · 환경·안전 · 이영민
…까지 전부 갚았다. 김 씨는 “항상 긍정적으로 일했다”며 “나의 어려운 삶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전국 돌며 야생화 연구 마흔의 나이까지 배추·양파 등 채소 농사를 짓던 그는 야생화를 키우던 처남의 권유로 야생화 농사를 시작하게 됐다. 야생화에 대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