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0]어느 노인의 교훈
…스런일로 매우 이른 시간에 집을 나서는 일이 있었습니다. 비로소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골목길을 치우시는 그분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새벽 네시반이었습니다. 막상 빗질하시는 그분의 옆을 지날 때는 마음먹었던 인사말도 못드리고 그냥 목례를 하고 죄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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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사회 가로등'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4.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스런일로 매우 이른 시간에 집을 나서는 일이 있었습니다. 비로소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골목길을 치우시는 그분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새벽 네시반이었습니다. 막상 빗질하시는 그분의 옆을 지날 때는 마음먹었던 인사말도 못드리고 그냥 목례를 하고 죄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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