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배달일부터 시작해 사장님 된 억척이-구봉산 식당주인 김철규씨
…지만 김씨는 그래도 ꡐ내장사ꡑ를 한다는 사실에 저절로 신이난다. 김씨는 올해 서른두살이다. 나이로 치자면 남보다 훨씬 빠르게 자릴 잡은 편이다. 그렇지만 부모님이 농사짓는 땅을 팔아 식당을 시작했던 건 결코 아니다.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했고 그 나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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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 · '사회 올해' · 문화·교육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만 김씨는 그래도 ꡐ내장사ꡑ를 한다는 사실에 저절로 신이난다. 김씨는 올해 서른두살이다. 나이로 치자면 남보다 훨씬 빠르게 자릴 잡은 편이다. 그렇지만 부모님이 농사짓는 땅을 팔아 식당을 시작했던 건 결코 아니다.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했고 그 나름대…
1994.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신앙심을 가졌던 성인이라고 칭찬하여도 모자람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올해 개교 72주년을 넘긴 합덕국교 오춘근(63세)교장님과 자리를 함께 하였다. 교장선생님은 41년간 교단에서 어린 새싹을 길러낸 스승으로 모교인 합덕국교 발전을 위해 모든 정력을…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힐즈음 선생은 조용한 걸음으로 기자와의 만남을 준비한다. 김지철 선생의 올해 나이는 44세. 결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지만 첫 대면에서 느끼는 감정은 절대로 가늠할 수 없는 칠면조의 변신술과 같은 모습이다. 그러나 그같은 분위기는 결코 잊을 수 …
1994.04.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컴퓨터에 대해 참으로 많은 매력과 애착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94년 올해 5월이면 꼬박 10년 역사를 갖게 되는 벽우전산학원은 그가 대학에 재학중이던 시절부터 만들어 운영하기 시작한 학원으로 그의 컴퓨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짐작하게 된다. 대학재…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살고있다. 슬픈얘기의 주인공, 어두운 그늘에서 살고있는 소외된 노인들은 사회의 거울이요, 풍요를 누리는 사람들의 귀감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오밤중에 전화벨이 울렸다. “거 아무개요? 나 ××사는 김씨인데 신문에 가난하게 살고있는 노인들 슬픈얘기 고만…
1994.03.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년연합회 초 대회장을 지낸 신현영(42세)씨. 합덕 청년연합회의 역사가 올해로 4대째니까 벌써 3년이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그를 잊은 사람은 없다. 연합회가 탄생하기 전부터 남다르게 애써왔다는 것과 연합회 역사의 시작과 함께 초두의 1년을 장식해 왔기…
1994.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면에서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일이란 게 꼭 그렇지 만도 않다. 올해 서른 두살의 안동준 사무국장은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를 맞아 어떻게 회원들의 변화를 꾀하고, 나아가 지역의 침체된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낼지, 게다가 모임 통폐합으로 심해…
1994.02.21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 반성해야 할 일입니다. 사실 문화원은 '문화예술진흥원'이라는 본명처럼 사회에 문화예술의 기반을 확대할 책임이 있는 집단이지 예술인을 위한 단체는 아집니다. 다만 예술인들이 대중을 위해 뭔가를 할 수 있고,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주체는 될 수 있겠습니…
1994.01.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만나보느라 더욱 바싹 긴장이 된다. 충남저널 당진주 재기자 이재광씨는 올해 서른살. 한가지를 외곬수로 파기보다는 여러곳에 폭넓게 참여하는 그런 유형의 젊은이다. 그래서 이제 갓 서른인데도 활발한 사회활동이 돋보이는 편이다. 4대째 송악면 한진리에 살…
1994.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까치소식의 유명세에 비해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최민상씨의 올해 나이는 31세. 그러니까 스물아홉에 까치소식 발행을 시작한 셈이다. 처음에는 친구 몇명이 같이 시작했는데 혼자 책임을 떠맡고 남게 되었다. 그는 깡마른 체구에 소년같은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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