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1 · 인물·동정 · 김예나
■당진 출신 故 남정현 소설가 별세“누구도 말하지 못한 진실을 말하다”
…설 <분지>를 쓴 그는 미국시대, 분단시대가 아닌 우리시대, 통일시대를 살아보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안고 소설을 썼으나 그 비원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면서 “남 선생님은 문학과 북미관계 얘기를 하실 때면 눈빛이 반짝거리고 목청을 높이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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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살아 심훈'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12.31 · 인물·동정 · 김예나
…설 <분지>를 쓴 그는 미국시대, 분단시대가 아닌 우리시대, 통일시대를 살아보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안고 소설을 썼으나 그 비원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면서 “남 선생님은 문학과 북미관계 얘기를 하실 때면 눈빛이 반짝거리고 목청을 높이셨…
2020.12.31 · 인물·동정 · 김예나
故 남정현 소설가는 살아생전 풍자와 반어 기법으로 정치 현실과 사회 모순을 고발하는 소설을 다수 출간했다. 이로써 그는 ‘분단의 최전선에 선 초병’, ‘문학적 비전향 장기수’라고 불리었다. 정미면 매방리 출신의 그는 25살 젊은 나이에 소설 <경고구역…
2020.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로 돌아가 제2의 삶을 예비할 곳이다. 그 땅은 ‘상록수’를 꿈꾸었던 심훈 선생이 있어 좋았고, 성 김대건 신부님이 태어난 곳이라 종교적으로도 남다른 믿음의 뿌리가 있다. 해서 몇 해 전 송악읍 반촌리에 머무는 동안 ‘반촌(泮村)사람’'이 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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