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8 · 문화·교육 · 임아연
인생의 바다에서 겨우 목만 내민 채 살아가는 삶
…그의 삶의 굴레가 강제한 어쩔 수 없는 귀결이다. 그의 삶에서 유일하게 위로가 되어주었던 두 사람 즉, 그에게 다가와 용기를 주고 성적 떨림을 갖게 해 준 친구인 케빈이 그를 블랙이라고 불렀고, 그에게 도피처이자 잠깐이나마 아버지 역할을 해 준 후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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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삶을 위로' · 문화·교육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10.18 · 문화·교육 · 임아연
…그의 삶의 굴레가 강제한 어쩔 수 없는 귀결이다. 그의 삶에서 유일하게 위로가 되어주었던 두 사람 즉, 그에게 다가와 용기를 주고 성적 떨림을 갖게 해 준 친구인 케빈이 그를 블랙이라고 불렀고, 그에게 도피처이자 잠깐이나마 아버지 역할을 해 준 후안이…
2017.09.17 · 문화·교육 · 임아연
…이에요.” 부끄러운 글이었지만, 생각을 정제된 언어로 기록하면서 마음의 위로를 얻었다. 무엇보다도 오랜 투병의 시간동안 곁을 지켜준 고마운 아내에 대해, 그리고 지난 80평생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계속 글을 쓰고 싶었다. 유윤근 옹은 “남부럽지 않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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