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2.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눈물로만 세상을 살아온 미망인 할머니 - 순성면 이순례 할머니
…수나 있을런지”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는 슬픔은 고사하고 그에게 닥쳐온 삶의 짐에 짓눌려 슬퍼할 여력조차 없었다는 것이다. 9남매의 둘째였으니 그에게 남겨진 건 시어머니와 시동생, 그리고 유복자로 태어난 “부모 잘못 만나 고생만 한”아들하나였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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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삶의 기억을'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6.12.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수나 있을런지”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는 슬픔은 고사하고 그에게 닥쳐온 삶의 짐에 짓눌려 슬퍼할 여력조차 없었다는 것이다. 9남매의 둘째였으니 그에게 남겨진 건 시어머니와 시동생, 그리고 유복자로 태어난 “부모 잘못 만나 고생만 한”아들하나였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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