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 정책·행정 · 한수미
“느려도 괜찮아. 잘 했구나 잘 했어!”
장애인으로 살아오면서 가슴 깊이 묻어 뒀던 상처를 시로 쓰며 치유했다. 장애를 모난 시선으로 바라보며 던졌던 사람들의 말 한마디가 김완종 당진달팽이문회장에겐 ‘짱돌’이 됐단다. 하지만 모진 말보다 그 말에 담긴 사람의 마음이 김완종 회장에게 더 큰 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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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상처 아픔'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11.26 · 정책·행정 · 한수미
장애인으로 살아오면서 가슴 깊이 묻어 뒀던 상처를 시로 쓰며 치유했다. 장애를 모난 시선으로 바라보며 던졌던 사람들의 말 한마디가 김완종 당진달팽이문회장에겐 ‘짱돌’이 됐단다. 하지만 모진 말보다 그 말에 담긴 사람의 마음이 김완종 회장에게 더 큰 아…
2021.03.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하지만 이러한 압축고도성장 과정의 이면에는 적대와 이데올로기가 낳은 상처가 여전히 남아있다. 일제의 식민지배, 좌·우 이념대립과 한국전쟁, 군부 독재시대를 거치며 인권유린과 의문사 등 여전히 진상을 밝히지 못한 수많은 과거사의 그늘이 아직도 남아 …
2021.01.15 · 문화·교육 · 임아연
…면서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는 엄마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동시에 상처와 아픔마저 승화하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책을 통해 사람들 또한 부모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 쓰기와 자서전 쓰기 등을 통해 사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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