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6 · 문화·교육 · 한수미
제자와 함께 오른 3년 간의 등산길
찬형(10살·가명)이는 소위 ‘감당하기 어려운’ 아이였다. 청각과 자폐성 장애로 가정에서조차 돌보기 어려운 아이였다. 아빠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엄마는 생계에 늘 바빴고, 외할머니와는 소통이 되지 않았다. 분을 못 이겨 물건을 던지기도 하고 가족들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건 · '석문 어려운' · 문화·교육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10.16 · 문화·교육 · 한수미
찬형(10살·가명)이는 소위 ‘감당하기 어려운’ 아이였다. 청각과 자폐성 장애로 가정에서조차 돌보기 어려운 아이였다. 아빠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엄마는 생계에 늘 바빴고, 외할머니와는 소통이 되지 않았다. 분을 못 이겨 물건을 던지기도 하고 가족들과 …
2020.08.01 · 문화·교육 · 한수미
…했다. 한편 지난달 28일에는 ‘소외계층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개회식이 석문면 삼봉4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코로나19로 외출이 제한돼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복지 소외 지역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송산종합사회…
2020.06.12 · 문화·교육 · 김예나
…고자 새로운 도전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청천벽력 같은 아들의 아픔 석문면 장고항리 출신의 박 씨는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맡았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11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배운 지 4개월 만에 교회 반주를 맡으면서 무한연습을 …
2020.03.27 · 문화·교육 · 박경미
당진토박이의 김선미 대표는 삼봉초, 석문중, 당진여고(현 당진고)를 졸업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을 떠났던 그가 25년 만에 타향살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남편과 함께 왜목마을에서 카페를 운영하다 현재는 석문면 장고항리에서 카페이자 공방인…
2020.02.07 · 문화·교육 · 박경미
석문청년연합회(회장 박우박)가 지역에 성금 및 장학금 300만 원을 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2일 석문청년연합회는 석문면 내 어려운 가정 8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성금 16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석문청년연합회가 지난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