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78]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시험이 끝난 뒤여서 그런지 아침 이른 시간에 학급에 들어가 보면 한 두 학생만 교실에 와 있다. 그런데 그 아이들 중 한명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고 교실 이곳 저곳을 차곡차곡 정리하곤 한다. 비록 공부는 잘못하지만 학교에 성실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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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성실 학생'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험이 끝난 뒤여서 그런지 아침 이른 시간에 학급에 들어가 보면 한 두 학생만 교실에 와 있다. 그런데 그 아이들 중 한명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고 교실 이곳 저곳을 차곡차곡 정리하곤 한다. 비록 공부는 잘못하지만 학교에 성실히 참…
2008.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회가 6월 한 달을 한껏 달구었다. 엄마 아빠와 함께한 어린아이부터 중고학생 뿐 아니라 이 땅위의 많은 사람들이 서울 광화문 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촛불을 들고 재협상을 촉구했었다. 뉴스화면을 통해 보더라도 시청 앞 광장으로부터 광화문앞쪽까지 늘어선…
2008.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로운 날씨가 행사를 치르기에는 더없이 좋은 때이다. 13일에는 3학년 학생들을 인솔하여 소풍을 다녀왔다. 그곳에서 아이들과 ‘인공 수로’라는 뜻의 풀름라이드를 탄 이후 점심을 마치고 1시간 30분 가량 같은 건물 안에 있는 서점에서 책들을 둘러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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