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7.1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25년 뱃길 건너 육지소식 전한 난지도 집배원-석문우체국 이종천씨
…편물을 전해주지 못하는 것이었다. 외로운 섬 사람들에게 그는 군대간 아들소식, 돈 벌러, 공부하러 객지로 떠난 자식들의 안부를 전해주는 유일한 소식통이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를 ꡐ이주사님ꡑ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씨는 웬만큼 경력이 붙으면 올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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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소식' · 인물·동정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07.1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편물을 전해주지 못하는 것이었다. 외로운 섬 사람들에게 그는 군대간 아들소식, 돈 벌러, 공부하러 객지로 떠난 자식들의 안부를 전해주는 유일한 소식통이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를 ꡐ이주사님ꡑ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씨는 웬만큼 경력이 붙으면 올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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