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대상, '어머니, 그리고 나의 삶'
… 바쁜 와중에도 한복 곱게곱게 차려 입으시고 어김없이 나타나시곤 했다. 소풍 때면 색깔고운 김밥을 싸주시고 생일 때면 수수팥떡과 백설기를 잊지 않으셨던 어머니. 이제 아버지가 저 세상으로 가신지도 십수년. 기름진 옥토는 주택단지로 바뀌어 아파트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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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소풍 떠나'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바쁜 와중에도 한복 곱게곱게 차려 입으시고 어김없이 나타나시곤 했다. 소풍 때면 색깔고운 김밥을 싸주시고 생일 때면 수수팥떡과 백설기를 잊지 않으셨던 어머니. 이제 아버지가 저 세상으로 가신지도 십수년. 기름진 옥토는 주택단지로 바뀌어 아파트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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