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5 · 산업·경제 · 김예나
■현대제철 당진공장 노동자 사망 “아이 가졌다고 그렇게 기뻐했는데…”
올해 나이 28세. 막 꽃을 피운 청춘이 산업현장 속에서 또 하나 사그라졌다. 아내의 임신소식을 들은 지 불과 며칠 만에 예비아빠 주 씨의 꿈은 물거품이 돼 주검으로 돌아왔다. 그가 떠났다는 것을 아직도 믿을 수 없는 가족들은 그저 망연자실할 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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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속에서 눈물' · 산업·경제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12.15 · 산업·경제 · 김예나
올해 나이 28세. 막 꽃을 피운 청춘이 산업현장 속에서 또 하나 사그라졌다. 아내의 임신소식을 들은 지 불과 며칠 만에 예비아빠 주 씨의 꿈은 물거품이 돼 주검으로 돌아왔다. 그가 떠났다는 것을 아직도 믿을 수 없는 가족들은 그저 망연자실할 뿐, 울…
2017.06.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면서 튼튼한 국방의 의지를 다지는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가는 기념일, 공휴일로만 인식되는 그런 날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을 접을 수 없다. 눈부신 경제발전과 산업화의 전진 속에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호국과 …
2017.05.12 · 산업·경제 · 이영민
… 번졌다. 그렇게 포도 농사로 돈을 벌어 5남매를 키웠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아이들은 번듯하게 잘 자랐다. 첫째는 대기업에 입사했으며, 둘째는 국어교사로 일하고 있다. 셋째는 의류업에 종사하고 있고, 막내는 한의사, 딸은 교육계에서 일하고 있단다.…
2017.04.23 · 산업·경제 · 임아연
…님을 따라 서울 용산으로 올라왔고, 엄마처럼 큰형수를 따르며 그 보살핌 속에서 성장했다. 한국전쟁이 끝난 지 10여 년이 지난 1960년대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가난했다. 형님에게 얹혀사는 게 미안해 조금이나마 학비에 도움이 되고자 신문배달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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