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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수선화 정호승’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건
연도
1999년

1건 · '수선화 정호승'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9.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선화에게 - 정호승

    수선화에게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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