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쓸쓸한 봄날 - 박정만
…꿈도 꾸었더니라 햇볕이 아까운 가을 양지녘에서는 풍물처럼 떠도는 그리운 시를 읽고 어쩌다 찾아온 친구에게는 속절없는 내 사랑의 말씀도 전했더니라 이제 날 저물고 팔이 짧아 내품에 드는것도 부피 없고 무게 없고 다 지친 것뿐 가슴의 애도 제물에 삭고 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건 · '시를 읽고'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꿈도 꾸었더니라 햇볕이 아까운 가을 양지녘에서는 풍물처럼 떠도는 그리운 시를 읽고 어쩌다 찾아온 친구에게는 속절없는 내 사랑의 말씀도 전했더니라 이제 날 저물고 팔이 짧아 내품에 드는것도 부피 없고 무게 없고 다 지친 것뿐 가슴의 애도 제물에 삭고 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