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적으로 살아난 남매 - 김순덕(당진읍 운학리)
…했다. 9살 은희와 6살 재욱의 새근새근 잠이 든 모습을 보면서 하루의 시름을 잊던 날들이었다. 그날도 역시 밤늦게 귀가한 나는 무심히 방문을 열었다. 방안엔 연탄까스 냄새가 가득했고 남매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성모병원으로 아이들을 업고 뛰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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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시름 가득'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했다. 9살 은희와 6살 재욱의 새근새근 잠이 든 모습을 보면서 하루의 시름을 잊던 날들이었다. 그날도 역시 밤늦게 귀가한 나는 무심히 방문을 열었다. 방안엔 연탄까스 냄새가 가득했고 남매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성모병원으로 아이들을 업고 뛰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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