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도시청년들의 당진 살기] 당진에서 보낸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2) 자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당진의 사계(四季)
<가을> 어느 날, 높고 푸른 하늘이 보인다. 황금빛 논은 알찬 벼들이 고개를 떨군 채 바람 따라 파도를 친다. 처음 보는 콤바인이 지나간 자리는 입대를 앞두고 잘라낸 청년의 머리카락 마냥 그 흔적을 짙게 남긴다. 5개월 동안 자연의 품에서 농부의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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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시원 가을' · 정책·행정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11.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을> 어느 날, 높고 푸른 하늘이 보인다. 황금빛 논은 알찬 벼들이 고개를 떨군 채 바람 따라 파도를 친다. 처음 보는 콤바인이 지나간 자리는 입대를 앞두고 잘라낸 청년의 머리카락 마냥 그 흔적을 짙게 남긴다. 5개월 동안 자연의 품에서 농부의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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