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교육청 김규환 학무과장이 추천하는 생활어의 천연스러운 시적 활용
…게 읽었다.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1988)과 달리 이 시집엔 「편지」, 「강건너」에서처럼 죽음의 이미지가 친근하게 드리워져 있다. 생활어의 천연스런 시적 활용, 표현의 구체성, 정교함과 밀도 높은 서정적 표현의 솜씨가 여전하고 시의 사회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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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쓸쓸 편지'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읽었다.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1988)과 달리 이 시집엔 「편지」, 「강건너」에서처럼 죽음의 이미지가 친근하게 드리워져 있다. 생활어의 천연스런 시적 활용, 표현의 구체성, 정교함과 밀도 높은 서정적 표현의 솜씨가 여전하고 시의 사회성도 …
2002.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도 삶을 생각하기보다 죽음을 먼저 생각하게 될까봐 두려워라 세상이 나를 버릴 때마다 세상을 버리지 않고 살아온 나는 아침햇살에 내 인생이 따뜻해질 때까지 잠시 나그네새의 집에서 잠들기로 했다 솔바람소리 그친 뒤에도 살아가노라면 사랑도 패배할 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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