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신흥리 양재량 할머니
… 애절한 삶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기 시작했다. 일본군 징병에 끌려간 큰아들이 만주에서 죽었다는 통보를 받은 것이다. 그리고 둘째와 셋째아들은 일년간격으로 앞마당으로 밀어닥친 바닷물에 휩쓸려 잃어버렸다. 기구한 운명의 악신은 넷째아들을 손님(마마)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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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아들 잃은'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애절한 삶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기 시작했다. 일본군 징병에 끌려간 큰아들이 만주에서 죽었다는 통보를 받은 것이다. 그리고 둘째와 셋째아들은 일년간격으로 앞마당으로 밀어닥친 바닷물에 휩쓸려 잃어버렸다. 기구한 운명의 악신은 넷째아들을 손님(마마)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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