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8 · 지역사회 · 임아연
[사랑을나눠주세요] 석문면 삼봉3리 김영철 새마을지도자 가족병마와 싸우고 화마에 집 잃어 ‘한숨 뿐’
… 차려보니 맨 발에 슬리퍼, 빈 몸뚱이 하나 간신히 위험을 피했을 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마을에서 임시거처 마련해줬지만… 칼바람 부는 한겨울 오갈 데 없는 김영철 씨 가족을 위해 삼봉3리 마을주민들이 다급히 방 하나를 마련했다. 다행히 마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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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아무것도 없는' · 지역사회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12.18 · 지역사회 · 임아연
… 차려보니 맨 발에 슬리퍼, 빈 몸뚱이 하나 간신히 위험을 피했을 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마을에서 임시거처 마련해줬지만… 칼바람 부는 한겨울 오갈 데 없는 김영철 씨 가족을 위해 삼봉3리 마을주민들이 다급히 방 하나를 마련했다. 다행히 마을…
2015.12.03 · 지역사회 · 김예나
…을 때 생활고에 시달렸다. 그래서 돈을 벌고자 아내와 아들과 상경했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서울 생활이 너무 힘들었다. 5년간 채소를 판매하며 살다가 큰 아버지를 모시고자 당진을 다시 찾았다. 이 자리를 빌어 50년 이상을 함께한 아내(김형예)에게 …
2015.11.27 · 지역사회 · 김예나
…태가 쾌차해 간신히 거동도 가능하게 됐다. 이전에는 김동범 씨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내였지만 지금은 화장실 가는 것도, 앉아있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아내에게 고혈압, 당뇨 등 합병증이 오면서 김동범 씨는 “아내의 몸 상태가 이전보다 좋아…
2015.06.12 · 지역사회 · 임아연
…일을 지었는데, 여간 서운한 일이 아니었지만 이젠 나이가 먹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할아버지는 “30년 동안 경운기 참 잘 부렸다”는 말로 서운함을 대신했다. “6남매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옛 기억을 더듬으며 사진첩을 뒤적이던 그에게 손녀·손자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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