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당신과 가는 이 길, 너무나 행복합니다”세상사는 이야기 홍성재·김복희 씨 가족
…를 말렸어야 했는데…. 2014년 4월 26일은 잊혀지지도, 잊을 수도 없는 날이다. 평소와 달랐던 하루 그날은 유독 일이 많았다.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수술을 받은 아내 김복희 씨의 수술 경과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 날이었다. 또 요새 한 쪽 귀가 들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건 · '아무것도 없는'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를 말렸어야 했는데…. 2014년 4월 26일은 잊혀지지도, 잊을 수도 없는 날이다. 평소와 달랐던 하루 그날은 유독 일이 많았다.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수술을 받은 아내 김복희 씨의 수술 경과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 날이었다. 또 요새 한 쪽 귀가 들리…
2017.12.08 · 문화·교육 · 한수미
…는 면천일대 흙이 훼손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김 센터장은 아무 연고도 없는 이곳을 찾았다. 그는 “흙을 지키러 간다는 말에 누구는 고생을 사서한다고도 말했지만, 도예가로서 무엇보다 전통을 지키고 싶었다”며 “그래도 당진에 오고 나서 슬픈 일 보다 기…
2017.11.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개정하여 완전한 차지분권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미룰 수없는 절호의 찬스다. 만약 이 기회를 잃는다면 우리는 언제 또 다시 완벽한 지방정부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 불가능한 일이다.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도 으레 풀뿌리 민주주의를 살리겠다…
2017.11.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운 계절에 우리 석문면은 공해와 악취와 미세먼지에 뒤덮혀 도저히 살 수 없는 고장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더구나 석문면 하늘은 고압전선이 가득하고, 땅 위에 솟아있는 어마어마한 철탑이 꽉 채워버렸다. 옛날에 그 아름답던 우리 고향 석문을 그리던 면민들…
2017.09.15 · 정책·행정 · 한수미
…나 결혼과 함께 당진으로 오게 됐다. 그 당시 당진은 말 그대로 갈 곳 없는 도시였다.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도 거의 없었다. 유입되는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었지만 놀고 즐길만한 것이 없던 것이다. 특히나 결혼으로 당진을 찾은 이들에게는 지인 한…
2017.09.10 · 문화·교육 · 김예나
…린 그림을 지금 보면 항상 허점이 보여요. 그래서 계속 연구해요. 저도 아무것도 없는 캔버스를 보면 공포감이 밀려오곤 해요.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두려움이 없어져요. 작품이 완성될 경우 성취감이 큰 데, 이 느낌…
2017.09.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독점과 특권 의식만은 그대로다. 때문에 이는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이유 없는 배척으로 읽힌다. 기자단과 회원사라는 이름으로 취재공간을 독점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인식은 16년 전 이미 비상식적인 것으로 결론 난 바 있다. 지난 2001년 인천국…
2017.07.03 · 정책·행정 · 임아연
… 검토하고 있다. (김진숙) 여성을 위한 질 좋은 일자리를 늘릴 계획은 없는가? 여성 일자리를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좋은 예가 배달강좌다. 지난 2월부터 실시한 배달강좌는 203개 강좌에 2000여 명이 수강했다, 직접 강사가 찾아가 교육을 실시…

2017.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으로 이사 온 지도 어느덧 두 해가 지났다. 아는 사람 없는 이곳에서 힘들어하는 내게 바다는 친구가 되어주었다. 푸른빛으로 출렁거리는 바다는 고향처럼 편안했다. 이사 오기 전까지 아니, 중년의 나이가 될 때까지 나는 해가 뜨는 동해 바닷가에서 살았…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