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구본세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이 추천하는 “세상 모든 상처받은 이들에게 바치는 책”
…던 ‘사람들’을 위해서다. 구본세 지사장에게 소설 <낙타>는 마치 그의 삶의 일부를 쓴 것처럼 닮아 있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면서 펑펑 눈물을 쏟았다. 그의 오래된 아픔이 건드려지는 한편 위로가 전해졌다. 정도상 작가가 쓴 장편소설 <낙타>는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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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아버지 삶의'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던 ‘사람들’을 위해서다. 구본세 지사장에게 소설 <낙타>는 마치 그의 삶의 일부를 쓴 것처럼 닮아 있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면서 펑펑 눈물을 쏟았다. 그의 오래된 아픔이 건드려지는 한편 위로가 전해졌다. 정도상 작가가 쓴 장편소설 <낙타>는 세상을 …
2020.09.04 · 산업·경제 · 김예나
지난달 21일 금어기 풀려 꽃게잡이 한창 아버지 어깨 넘어로 배운 어업…바다 인생 30년 “코로나19로 식당 손님 줄고 택배 배송 늘어” 깊은 어둠이 내려앉은 새벽, 강정의(61·석문면 장고항2리) 씨가 바다로 향한다. 고요한 적막 가운데 파도를 가르…
2020.08.24 · 문화·교육 · 박경미
… 사장을 역임하고 문예춘추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수필가로도 활동했던 그는 아버지 故 김용재 의원을 비롯해 조부모와 7남매의 삶의 과정을 담은 도서 <세월은 강물처럼>을 출간한 바 있다. <산업을 리드하는 PR> 출판 송산면 상거리 출신의 출향인 홍양선 …
2020.08.18 · 문화·교육 · 임아연
…큰 가치다. 정미면 봉생리에 마련한 별장의 이름도 ‘사랑의 정원’이다.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 마련했던 별장은 이제 그의 아내 (이재련 전 원당초 교사)가 마음껏 그림을 그리는 공간이 됐다. 그래서 이곳은 ‘사랑의 정원’이자 아내의 호를 따 ‘의재 아뜰…
2020.07.25 · 지역사회 · 박경미
…막 가는 길을 배웅하는 장례지도사인 이재웅(34, 송산면 삼월리) 씨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2대째 이 길을 걸어오고 있다. 죽음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되는 20대 초반에 일을 시작한 그는 어느덧 장례지도사로서 11년 차를 맞이했다. 장의사로 일한 아버…
2020.07.06 · 문화·교육 · 박경미
…20 당진 이 시대의 작가로 선정된 김용남 서예가가 이 시대의 작가전 <삶의 미학 ‘심화(心畫)’>을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개최한다. 사랑채에서 흘러나오는 천자문 읽는 소리, 은은한 묵향은 대호지면 두산리 출신의 김 작가로…
2020.03.14 · 지역사회 · 임아연
…기 마련이니까. 산다는 것은 곧 죽음으로 향하는 길이고, 죽는다는 것은 삶의 완성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삶과 죽음이 맞닿아 있다고 말한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 신윤호 부장은 삶과 죽음을 생각게 하는 책 <마지막 강의>를 추천했다. 이 책은 췌장암으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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