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출향인을 만나다] 재판정에 선 소설 ‘분지’의 작가 남정현 선생
…늘도 나는 우체국에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고 했던 유치환의 시가 떠오르는 탓인지도 모른다. 깡마르고 작은 체구의 남정현 선생은 서울시에서 가장 늦게 잎이 진다는 도로변 플라타너스가 가까이 보이는 창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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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안전 행복'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늘도 나는 우체국에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고 했던 유치환의 시가 떠오르는 탓인지도 모른다. 깡마르고 작은 체구의 남정현 선생은 서울시에서 가장 늦게 잎이 진다는 도로변 플라타너스가 가까이 보이는 창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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