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7 · 문화·교육 · 임아연
“소들섬에 철탑…역사에 남을 부끄러운 짓”[월요일에 만난 사람] 우강면 송전선로 반대대책위원회 유이계·이봉기 씨 부부(우강면 부장리)
…멈춘 것 같아요.” 이봉기·유이계 부부에게 지난 8년은 악몽의 시간이자 희망의 씨앗이었다. 집 앞으로 펼쳐진 소들평야, 그리고 그 너머에 자리한 소들섬을 생각하면 웃었다 울었다 한다. 풍진세상 어떻게 돌아가든지, 그 모습 그대로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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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어느 희망' · 문화·교육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08.27 · 문화·교육 · 임아연
…멈춘 것 같아요.” 이봉기·유이계 부부에게 지난 8년은 악몽의 시간이자 희망의 씨앗이었다. 집 앞으로 펼쳐진 소들평야, 그리고 그 너머에 자리한 소들섬을 생각하면 웃었다 울었다 한다. 풍진세상 어떻게 돌아가든지, 그 모습 그대로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에…
2021.08.21 · 문화·교육 · 박경미
… 국밥집을 찾는 손님들이 그 이유를 궁금해했고 하나 둘 이유를 설명하니 어느샌가 손님들이 그의 노래를 기다렸다. 고객들이 노래를 요청하면 불러주기도 했던 황 씨는 아예 작은 음악회 하는 날을 만들었다. 매달 마지막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는 …
2021.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날이 있는 가정의 달입니다. 부모들이 자녀를 동반하고 외식하러 나온 어느 가정을 보고 있노라니 그렇게 정겨울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 이면에 자녀와 늙은 부모를 학대하는 사건들이 종종 신문지면을 장식할 때면 너무도 안타까운 심경…
2021.04.27 · 문화·교육 · 박경미
… 작업실. 김 씨가 직접 농사 지어 염색하는 전통방식의 쪽염색을 한 지 어느덧 5년이 흘렀다. 오늘도 이곳에서 그의 손은 푸르게 푸르게 물들어갔다. 신비한 파란색에 매료 어릴 적 김지민 씨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금속재…
2021.04.19 · 문화·교육 · 박경미
… 20년 동안 간직한 쪽지 방 작가와 김 관장이 예술적 교류를 이어오던 어느 날, 김 관장은 스승 방 작가에게 미술관에서 개관 기념 초대전을 제안했다. 서울서 쪽지를 통해 만났던 그 날에서 다시 20년이 흘러 지난 2018년 3월 ‘인연-동행’이라는 …
2021.02.26 · 문화·교육 · 박경미
가볍게 배낭을 메고 산이나 들판 등을 걷다 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의 건강함이 차오른다. 트레킹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면서 지난 2019년 당진에서도 트레킹협회가 창단됐다. 당진시트레킹협회(이하 트레킹협회) 초대회장인 서유식 회장은 취임사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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