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7 · 문화·교육 · 김예나
“흙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세상사는 이야기] 꽃섬농원 운영하는 국소정 씨(고대면 당진포리)
…교를 졸업한 그는 15살 때 대전으로 유학을 갔다. 대전에서 지낼 때도 고향 당진을 자주 방문했지만, 흙이 좋고 꽃이 좋아 지난 2016년 4월 고향에 다시 돌아와 정착했다. 문예창작을 전공한 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지도를 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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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어려운 고향' · 문화·교육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2.27 · 문화·교육 · 김예나
…교를 졸업한 그는 15살 때 대전으로 유학을 갔다. 대전에서 지낼 때도 고향 당진을 자주 방문했지만, 흙이 좋고 꽃이 좋아 지난 2016년 4월 고향에 다시 돌아와 정착했다. 문예창작을 전공한 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지도를 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
2019.09.06 · 문화·교육 · 김예나
…만 아들이 공부하길 원했던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홀로 상경했다. 하지만 어려운 집안형편에 그의 생활비와 등록금을 지원하면, 고향에 남아 있는 가족들이 굶고 지낼 거 같은 걱정에 대학교 1학년 때 자퇴를 결정했다. 이후 10년 동안 철물점을 운영했고, …
2019.06.08 · 문화·교육 · 한수미
…은 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를 만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었어요. 어려운 형편에 어머니와 9남매 가족들을 뒷바라지 하느라 정작 저는 학교 문턱을 못 넘었어요. 젊었을 땐 당연히 꿈이 있었죠. 하지만 배우질 못해서 꿈을 펼칠 생각조차 못했어요. 그…
2019.05.31 · 문화·교육 · 김예나
…씨는 88세의 나이에도 품에 안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산다. 바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그래서 건강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부유했던 어린 시절 김 씨는 이북사람이다. 황해도 해주에서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그는 정미…
2019.05.03 · 문화·교육 · 김예나
…김숙희’로 ‘춘향이의 고장’ 전북 남원 출신의 김숙희 씨는 전남 무안이 고향인 남편 모순암(75) 씨를 만나 백년가약을 맺었다. 5남매를 낳아 키운 부부는 자녀 교육을 위해 경기도로 터전을 옮겨 살았다. 그동안 아내로, 엄마로 가정과 육아에 전념한 그…

2019.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 봉소리 순성면 봉소리에서 나고 자란 한 옹은 1987년 퇴직하고 다시 고향에 터를 잡았다. 지금은 ‘순성면 봉소리’이지만 조선시대 때는 ‘면천군 덕두면 초전리’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그 이름을 따, 한 옹은 마을회관에 ‘초전충효교실’을 열고 마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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