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4 · 산업·경제 · 한수미
업체탐방 송악읍 청금리 SK에너지“가스업계 상생발전 도울 것”
…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이들을 만났다. 어렵게 자랐기에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도움을 주고 싶었던 그는 가스레인지 등 고장난 가전에 대해 무료로 수리해주는 일을 해 왔다. 그러다보니 차츰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신뢰가 쌓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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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건 · '어려운 고향'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7.12.04 · 산업·경제 · 한수미
…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이들을 만났다. 어렵게 자랐기에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도움을 주고 싶었던 그는 가스레인지 등 고장난 가전에 대해 무료로 수리해주는 일을 해 왔다. 그러다보니 차츰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신뢰가 쌓이…
2017.12.02 · 문화·교육 · 한수미
…동이 활성화 됐죠. 이처럼 체육을 비롯해 문화 등 시민들이 평소에 알기 어려운 것을 신문에서 다뤄 확산시켰으면 해요. 지역언론은 정말 필요한 존재죠.” 고대면 슬항리 출신인 하 대표는 초등학교 때부터 축구공과 함께 운동을 누비다 고등학교 때는 대전에서…
2017.11.25 · 문화·교육 · 한수미
…대학에서 배운 관광경영학을 접목해 크게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고향으로 돌아왔어요. 어렸을 때 당진지역의 공기는 상쾌하고 좋았지만 지금은 환경이 너무 안 좋아요. 특히 자녀가 있어서 미세먼지에 더욱 예민하고 가족들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한편 …
2017.09.17 · 문화·교육 · 임아연
…안 그곳에서 지냈다. 그리고 5년 뒤인 지난 2013년, 연어처럼 다시 고향 당진으로 돌아왔다. “처음 글을 썼던 건, 이천에서 생활할 때였어요. 소나무 사이로 붉게 해 뜨는 모습이 너무나 멋진 집이었죠. 어느 이른 아침, 집 앞 호숫가를 산책하는데,…
2017.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표가 운영하는 처녀꿀돼지가 지난 4일 읍내동에 새롭게 자리했다. 서울이 고향인 최상규 대표는 직장을 그만 두고 인천 부평의 대우 자동차 앞에서 고깃집을 차리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최 대표는 당진으로 내려와 질 좋고 맛있는 돼지고기를 제공하고…
2017.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 “방학 때 집을 찾았더니 가족들이 보리밥을 먹고 있었다”며 “부모님이 어려운 기색을 보이지 않아 형편이 괜찮은 줄 알았는데 나를 위해 가족들이 헌신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남편(오충길)을 만나 인연을 맺고 줄곧 서울에서 살았다. 슬하…

2017.08.20 · 문화·교육 · 한수미
…다. 하지만 낯선 타지에서의 생활은 쉽지 않았다. 출산과 육아는 더더욱 어려운 일이었다. 그 당시 ‘욘사마’와 ‘빅뱅’ 등으로 일본에는 한류 열풍이 불었고 일본어와 한국어가 가능했던 그는 여행사에서 근무하게 됐다. 하지만 잦은 야근과 바쁜 업무로 아이…
2017.08.20 · 지역사회 · 김예나
…을 했다. 서울과 인천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는데 안해 본 일이 없었다.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9남매 중 다섯째로 나서 자랐고, 부모님을 모시고자 29세 때 고향으로 내려왔다. 대호지면 장정리 새마을지도자는 올해로 6년 째 활동하고 있다. 지도자 생활…
2017.08.11 · 산업·경제 · 한수미
… 예정이다. 쌀이 부족한 울릉도에는 우리 당진쌀을, 제철 과일을 접하기 어려운 독도에는 과일을 가지고 방문한다. 또한 당진과 다른 해안 환경과 어민들의 삶을 직접 배우는 시간도 갖는다. 당진분회는 지난 2013년 당진의 여성 어업인 120여 명과 함께…
2017.07.28 · 지역사회 · 김예나
…구 집에 갔다가 이웃인 내게 반했다고 한다. 한편 나는 1978년 다시 고향인 당진을 찾았다. 상경해 있을 때 당진에 계신 부모님과 연락이 잘 되지 않자, 작은할머니가 나에게 남자가 생긴 것 같다며, 당장 고향으로 내려오라고 하셨다. 나를 좋아했던 남…
2017.07.24 · 문화·교육 · 김예나
…에서 직장생활을 해오던 아버지(손요혁)가 손 씨에게 종종 “제2의 삶은 고향에서 과수농사를 하며 살고 싶다”고 이야기 하곤 했다. 어릴 적부터 식물 키우는 것을 좋아했던 손 씨는 고등학교 3학년 막바지에 한국농수산대학에 진학하기로 결정했다. 귀촌귀농 …
2017.07.09 · 산업·경제 · 이영민
김용연 대표는 합덕읍 운산리가 고향이다. 합덕에서 나고 자란 그는 일찍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건물 철거 업체에 근무하다 직접 나서 화장실 리모델링 업체인 서해타일을 개업했다. 서해타일은 화장실 타일 교체, 세면대, 변기 등 화장실에 필요한 각종 물품 …
2017.06.29 · 정책·행정 · 한수미
…나 가족단위로 올 경우 많이 찾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송악읍 석포리가 고향인 박 대표는 남편의 직장 이전으로 한동안 당진을 떠나 천안에서 지냈다. 워낙 손맛이 좋고 다른 이들에게 음식 해 주는 것을 좋아해 그 당시에도 남편 직장 동료들이 식당을 가지…
2017.06.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당진을 떠나 강원도에서 대학 생활을 했지만 그 기간을 제외하고는 줄곧 고향인 당진과 함께 했다. 지금은 시골인 당진에 기반을 두고 사업을 이어오고 있지만, 사실 어렸을 때는 시골생활보다 도시생활에 대한 동경이 더 있었다고 이야기하며 웃었다. 캐나다와…
2017.06.29 · 지역사회 · 이영민
…는 마음으로 서영순 원장이 직접 지은 이름이다. 서 원장은 광주광역시가 고향이지만 아파트 단지 내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다가 넓은 곳에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하고자 5년 전 당진을 찾았다. 서 원장은 “단지 내에서 어린이집을 운…
2017.06.19 · 지역사회 · 한수미
…을 사서 전할지 많이 고민했다”며 “다행히 행정실장님의 도움으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잘 쓰였다고 하니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도 봉사하고 싶은데” 상록초등학교 앞 동암하이테크를 운영하고 있는 신현철 대표는 매 아침마다 등교하는 학생들을 …
2017.05.12 · 산업·경제 · 이영민
…는 1922년생으로 94세의 고령 노인이다. 6.25 전쟁이 발발하면서 고향 황해도 해주에서 10명의 식구와 함께 연평도로 내려왔다. 고향과 집을 잃은 그는 남의 집에 얹혀살았다. 그야말로 ‘찬밥신세’였다. 아니 찬밥마저도 고마울 정도로 힘든 나날이 …
2017.05.05 · 지역사회 · 한수미
…한다. 해운대 낙지마당의 허재원 대표는 막연하게나마 언젠가는 나보다 더 어려운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실행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았다. 바쁜 하루하루를 살다 보니 다른 누군가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다. “전부터 누군가를…

2017.04.28 · 지역사회 · 이영민
전라북도 전주시가 고향인 김완태 원장은 원광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한 뒤 공중보건의로 3년, 인천의 한의원에서 부원장으로 재직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쌓고 당진으로 내려와 지난해 6월 으뜸한의원을 개업했다. “드라마 허준을 보면서 한의사를 꿈꿨어요. 허준…
2017.04.26 · 문화·교육 · 이영민
… 그 지역에 난을 수습한 공을 인정받아 고려 25대 왕인 충렬왕으로부터 고향을 지킬 수 있는 지위를 받았다. 이후 면천은 군으로 승격됐으며, 고려 27대 왕인 충숙왕때 향교부흥정책에 따라 면천향교를 건립하도록 했고 고려 마지막 왕인 공민왕 때 면천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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