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8 · 인물·동정 · 김예나
첫 시집 출간
… 드렸습니다 검은 저녁에 어머니는 밭에 나가 낮에 귀히 애호박을 따다가 정성껏 손칼국수를 끓이셨습니다 검은 티가 나는 어머니의 야윈 손목과 움푹 파인 주름진 얼굴은 몽당연필만큼이나 세월이 느껴집니다 정녕 오늘 저녁은 어머니의 손 새하얀 칼국수와 어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건 · '어머니의 정성'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12.18 · 인물·동정 · 김예나
… 드렸습니다 검은 저녁에 어머니는 밭에 나가 낮에 귀히 애호박을 따다가 정성껏 손칼국수를 끓이셨습니다 검은 티가 나는 어머니의 야윈 손목과 움푹 파인 주름진 얼굴은 몽당연필만큼이나 세월이 느껴집니다 정녕 오늘 저녁은 어머니의 손 새하얀 칼국수와 어릴 …
2020.10.31 · 산업·경제 · 김예나
정갈한 맛과 정성스러움으로 어머니의 손맛을 연상케 하는 한정식 전문식당 미향이 갈비 전문식당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어려움 느껴” 지난 2012년 6월 문을 연 미향(대표 최민숙)은 그동안 다양한 요리로 맛깔스러운 한정식을 선보여 왔…
2020.09.28 · 문화·교육 · 김예나
…기 전 막대하드, 일명 아이스케키를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었다. 어릴 적 어머니의 손을 잡고 시장 가는 길, 아이스케키 에 눈이 팔렸던 국민학생들은 이제 환갑을 넘어 어엿한 중년이 됐다. 송 씨는 “합덕 토박이라면 천우당에서 아이스케키를 먹었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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