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채금남 시인 / 합덕읍 교동식당 대표우리동네 봄 풍경
… 결실을 바라는 소박하고 작은 소망 하나인데 우린 늘 많은 것을 꿈꾸고 산다. 더 많이 더 멀리 남보다 뒤처지지 않으려고 허둥대는 헌실 들판 속에 산다. 저 멀리 머리에 새참을 이고 오시던 어머니 구수한 보리개떡과 쑥향 가득한 새파란 쑥개떡 한 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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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얻어 산다'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결실을 바라는 소박하고 작은 소망 하나인데 우린 늘 많은 것을 꿈꾸고 산다. 더 많이 더 멀리 남보다 뒤처지지 않으려고 허둥대는 헌실 들판 속에 산다. 저 멀리 머리에 새참을 이고 오시던 어머니 구수한 보리개떡과 쑥향 가득한 새파란 쑥개떡 한 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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