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톱질 김용백씨
…나에게 주어진 임무이라 천직으로 알고 감자를 벗긴다”라고 대답을 하면서 얼굴 가득히 미소를 짓더란다.. 천직(天職)이란 하늘이 내려준 임무라는 뜻이 담긴 말이다. 김용백(39세). 이 젊은 사람이 천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합덕 장날마다 장바닥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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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얼굴' · 문화·교육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에게 주어진 임무이라 천직으로 알고 감자를 벗긴다”라고 대답을 하면서 얼굴 가득히 미소를 짓더란다.. 천직(天職)이란 하늘이 내려준 임무라는 뜻이 담긴 말이다. 김용백(39세). 이 젊은 사람이 천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합덕 장날마다 장바닥에 앉…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따위를 그려주면 그때그때 생활비 정도도 벌 수 있었다. 지금까지 그에게 얼굴그림을 당한 사람은 1만명정도. 본의 아니게 관상에 대해서도 터득한 바가 생겼다. 그리고 그는 이른바 학연으로 줄이 이어진 제도미술계 밖에서 예술 속앓이를 하는 재야미술인 모임…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함께 테니스를 즐기고 있었다. 달아오른 운동의 열기가 온몸에서, 검붉은 얼굴에 맺힐즈음 선생은 조용한 걸음으로 기자와의 만남을 준비한다. 김지철 선생의 올해 나이는 44세. 결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지만 첫 대면에서 느끼는 감정은 절대로 가늠할 …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부부학생들도 있고 정년퇴임하신 교장선생님도 있으며 한평생 농사일로 얼굴에 주름과 머리에는 흰 화관을 쓴 학생도 있다. 33년간 공무원으로 젊음을 보내고 면장으로 정년퇴임한 안영목(72세. 우강거주)학생의 얘기를 들어보자. “배움에는 왕도도 없고 …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만부를 넘어서 이미 그 인기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지만 (아직 TV에 얼굴을 내민 적이 없는) TV에 얼굴 내밀기를 꺼리는 소위 ‘언더 그라운드’ 계열의 가수. 본인의 표현을 빌면 신형원, 해바라기등과 같은 통기타 계열의 가수다. 그는 사춘기 시절 …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3남 심재호씨의 사진에 시선을 붙들고 한참을 계셨다 “애가 그중 아버지 얼굴을 많이 닮았다고 해...” 할머니는 불행이라는 말을 미처 하지는 않았지만 ‘심훈’이라는 화려한 이름 뒤에 남은 가족사의 불행한 단면을 오래도록 가슴속에서 새김질 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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