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 · 문화·교육 · 한수미
편종만 당진외국인교회 담임목사아내와 함께한 꿈만 같았던 43년
…다. 한 번은 춘천에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와 이야기하다 내가 헌병이라는 것을 알고는 갑자기 차를 세웠다. 그러곤 차비를 내지 않아도 좋으니 내리라는 것이 아닌가. 군 복무할 당시 헌병과 좋지 않은 일이 있었나 싶었다. 3. 누가 몸짱? 점심시간에 헌병…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1건 · '없는 것을' · 문화·교육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9.12.09 · 문화·교육 · 한수미
…다. 한 번은 춘천에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와 이야기하다 내가 헌병이라는 것을 알고는 갑자기 차를 세웠다. 그러곤 차비를 내지 않아도 좋으니 내리라는 것이 아닌가. 군 복무할 당시 헌병과 좋지 않은 일이 있었나 싶었다. 3. 누가 몸짱? 점심시간에 헌병…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변에서는 왜 이렇게 빨리 결혼하냐 묻기도 했지만, 저는 결혼을 빨리 한 것을 후회하진 않아요. 좋은 남편과 결혼해 3년 동안의 신혼생활도 충분히 즐겼고, 알맞은 나이에 예쁜 딸도 낳았으니까요.” 출산 및 육아휴직 1년 3개월 만에 복직했죠? 다시 일하…
2019.11.05 · 문화·교육 · 박경미
…영준(당진중1) ‘해바라기’ △중등부 장려상: 이신우(고대중2) ‘후회 없는 삶(불꽃)을 위하여’, 김나은(송악중2) ‘바다’, 금시현(송악중1) ‘적색’, 이은서(면천중2) ‘애증’, 한다인(면천중2) ‘막자 막아’ ■산문 △고등부 최우수상: 한다음…
2019.11.04 · 문화·교육 · 박경미
…회가 없었다는 그는 남은 생은 하늘의 뜻이라 여겼다. 그는 “하고 싶은 것을 해오면서 살았기에 큰 후회는 없었다”면서 “죽을 날이 얼마 없음을 알았지만 ‘더 살고 싶다고 살아지는 게 아니니까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2019.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아 놓은 책이다. 그는 “명심보감은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 빼놓을 수 없는 덕목이 담겨 있다”며 “세상을 우러러 볼 수 있는 계기를 주는 책”이라고 말했다. “책을 읽다 보면 ‘사람의 존재는 구름의 한 조각’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해요. 삶이 깊어진다…
2019.10.08 · 문화·교육 · 한수미
…정미어린이집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별숲어린이집은 미세먼지 없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재활용품 자판기와 뽑기 캡슐을 만들어 분리수거를 통해 환경을 보호할 수 있고, 작은 노력으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렸다. 이어 당진시의 보육 …
2019.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둔 마음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며, 사랑과 위로를 담은 마음의 질문이란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이가 책을 통해 던진 질문에 왜 이렇게 마음이 움직이는 걸까요? 그것은 저자의 마음씀씀이에 대한 신뢰입니다. 마음을 묻는 이…
2019.09.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그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은 꼽자면 갈만한 곳이 없는 당진의 청소년들의 현실이 먼저 다가온다. 그들의 입장을 밝혀본다. 2015년 11월 ‘당진시 청소년 참여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그 당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019.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소년소녀가장을 보살피곤 했는데, 방학 기간 동안 부모와 함께 놀러갈 수 없는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가기도 했다. 또 1대1로 결연을 맺어 아이들을 돌보곤 했다. 내가 보살핀 한 자매는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 결혼 할 때 뒤에서 폐백을 챙겨주기도 했다…
2019.09.02 · 문화·교육 · 박경미
…일의 대표 음식인 소시지를 현지에서 인정받은 그는 국내에 단 25명밖에 없는 식육가공기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돼지 신평면 남산리에서 30여 년 간 양돈업을 해온 부모님 밑에서 자란 김지선 씨는 12살 무렵부터 새끼돼지를 옮기거나…
2019.08.23 · 문화·교육 · 한수미
…르기 위해 영상을 분석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송승현 “운동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큰 덩치 때문에 네가 무슨 운동이냐고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2017년 송산초로 전학 오고 태권도도 배우고, 평생 나가지도 못해본 대회도 출전하게 됐어요.…
2019.06.28 · 문화·교육 · 박경미
… 작가가 처음 터를 잡은 곳은 순성면 봉소리였다. 하지만 아무런 연고가 없는 곳에 적응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때 마을 주민들이 김 작가에게 먼저 다가왔다. 김 작가는 이웃들과 커피 한 잔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이 됐다. 그들과 SS클럽…
2019.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0원을 고스란히 어머니에게 드리곤 했다. 그래도 가난은 쉽게 벗어날 수 없는 짙은 그늘 같았다. 그럴 때마다 대전 도심이 한 눈에 보이던 집 뒷산에 올라 각오를 다졌다. “일요일 7시마다 산에 올랐어요. 떠오르는 태양과 발아래 놓인 대전 도심을 보며,…
2019.06.14 · 문화·교육 · 한수미
…구나 읽을 수 있는 그림책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이곳은 쉽게 볼 수 없는 우리 동네 마을 책방,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다. 이름 그대로 한선예 대표가 그리던 꿈이 이뤄진 곳이자 계속해서 꿈을 만들어내는 공간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꿈이 새롭게 그…
2019.06.14 · 문화·교육 · 한수미
“고향은 부모님 품과 같아요. 저에게 많은 것을 주었죠. 하지만 오랜 시간 고향을 떠나있는 동안 돌보지 못했다는 마음에 항상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 텍사스주의 휴스턴에 위치한 휴스턴순복음교회는 한인들은 물론 현지인들이 신앙생활을 이어…
2019.05.31 · 문화·교육 · 박경미
…오랫동안 정치적 중립을 이유로 민주공화국의 시민으로 산 경험이 없다. 이것을 학생인권조례를 만드는 과정에서 꼭 기억해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교사가 변화의 주체여야 하기 때문이다. 교사가 바로 서고 바른 교육과 인권 감수성을 가질 때 학교가 변화한다. …
2019.05.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때는 옹기종기 모여 있어 마치 학교인지 과외 받는 학생들인지 분간할 수 없는 실정에 폐교라는 말이 빈말만은 아닐 것이라 보인다. 이대로 내년이 되면 학교에 재학인원이 30여 명도 되기 어려운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도 들었다. 교정에 웃음꽃으로 만발했…
2019.05.17 · 문화·교육 · 한수미
… 문화에서 자란 고려인 아이들에게 ‘부뚜막’은 사진으로 보여줘도 알 수 없는 단어다. 자세히 설명해주려고 해도 언어의 장벽이 가로 막고 있다. 자칫 학업 부진으로 이어지진 않을지 걱정이 크다. 생활지도 또한 어려움 있어 언어가 통하지 않아 학업과 교과…
2019.05.03 · 문화·교육 · 박경미
…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 대표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꽃닢플라워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꽃과 식물을 만날 수 있다. 가게 내부에는 독일 FDF 국제 플로리스트 자격증을 취득한 박 대표의 솜씨로 색감이 돋보인 꽃다발과 꽃바구니가 가득…

2019.04.19 · 문화·교육 · 임아연
…, 극단 당진의 보조금 사용 및 정산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사무실 없는 유령회사” 당진문화연대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극단 당진은 공연장(당진문예의전당)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충남문화재단으로부터 8500만 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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