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게 말 걸어준 이는 모두 나의 은인 - 언어장애 딛고 이웃 돌보는 이한진
…진(24세)씨를 만났다. 기능직 10등급의 말단 공무원으로 아침 7시에 나와 면사무소를 청소하고 직원들의 잔심부름을 해주는 게 그가 맡은 일이다. 면사무소에 전화를 걸면 간혹 생소한 음성이 들려올 때가 있다. 말 속도가 무척 느리고 낱말 하나하나를 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건 · '여기 나와' · 지역사회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진(24세)씨를 만났다. 기능직 10등급의 말단 공무원으로 아침 7시에 나와 면사무소를 청소하고 직원들의 잔심부름을 해주는 게 그가 맡은 일이다. 면사무소에 전화를 걸면 간혹 생소한 음성이 들려올 때가 있다. 말 속도가 무척 느리고 낱말 하나하나를 간…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2천년을 4개월 앞두고 기자는 낡을대로 낡은 어느 집 문앞에 서 있다. 여기는 당진군. 어디라고 하면 알 만한 그런 곳이다. 문은 굳게 자물통으로 채워져 있다. 유리 한칸이 깨져 나간 자리에 상자 흰 종이를 대신 발라놓은 나뭇살 문. 월 10만원을 주…
1999.05.17 · 지역사회 · 이명자
… 관통하는 도로가 새로 포장되면서 삼거리에 넓은 공터가 생겨나게 됐다. 여기에 3층 꽃탑이 들어섰는데 얼핏 붉은 벽돌을 쌓아 만든 것으로 보이나 아찬리 주민들이 건축 폐자재(널판지)에 페인트를 칠해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를 모르는 이웃마을 주민들은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