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2 · 산업·경제 · 한수미
“얼마나 포기해야 우리 가족이 행복해질까요?”
… 그 과정조차도 “사치”라고 말했다. 자꾸만 포기하게 된단다. 무더웠던 여름에 아이들과 먹고 싶은 빙수도, 집에서 물이나 마시자는 마음으로 포기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포기하고, 주거 환경도 하나씩 포기했다. 이혼, 그리고 두 아이 27세의 나이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건 · '여름 문턱'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8.09.22 · 산업·경제 · 한수미
… 그 과정조차도 “사치”라고 말했다. 자꾸만 포기하게 된단다. 무더웠던 여름에 아이들과 먹고 싶은 빙수도, 집에서 물이나 마시자는 마음으로 포기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포기하고, 주거 환경도 하나씩 포기했다. 이혼, 그리고 두 아이 27세의 나이에 …
2018.08.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를 달구던 열기도, 입추가 지나니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가을의 문턱에 슬그머니 걸터앉아 있다. 가뭄으로 지역의 모든 주민들의 고민과 한숨을 온전하게 느끼고 보아온 이번 여름은 감사한 마음과 측은지심을 갖게 되었다. 들판의 농작물과 잡초들도 생…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