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이 봄에 그리운 사람 - 안효권
…건강하게 남은 군 생활 잘 마치고 오라’고 당부하시면서 내 손에 오백원 짜리 동전 한개를 쥐어주셨다. 가다가 기차에서 음료수 사먹으라시면서.... 당시 음료수 빈병 한 개가 5원정도 했으니 오백원은 할아버지께서 여러 날 폐품을 수집하신 돈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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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요즘 짜리'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건강하게 남은 군 생활 잘 마치고 오라’고 당부하시면서 내 손에 오백원 짜리 동전 한개를 쥐어주셨다. 가다가 기차에서 음료수 사먹으라시면서.... 당시 음료수 빈병 한 개가 5원정도 했으니 오백원은 할아버지께서 여러 날 폐품을 수집하신 돈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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