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1 · 문화·교육 · 김예나
84세에 시인으로 등단한 이계정 씨(우강면 원치리)농부 할아버지, 시인이 되다
…요. 처음 등단 소식을 들었던 때처럼 여전히 가슴이 뜨겁고 벅찹니다.” 우강면 원치리에 거주하고 있는 이계정 씨가 최근 시사문단을 통해 <뭉게구름 단상>, <호박꽃>, <아미산 진달래꽃> 등의 시로 신인상에 당선되며 84세의 나이에 시인이 됐다.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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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우강면 이계정'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09.11 · 문화·교육 · 김예나
…요. 처음 등단 소식을 들었던 때처럼 여전히 가슴이 뜨겁고 벅찹니다.” 우강면 원치리에 거주하고 있는 이계정 씨가 최근 시사문단을 통해 <뭉게구름 단상>, <호박꽃>, <아미산 진달래꽃> 등의 시로 신인상에 당선되며 84세의 나이에 시인이 됐다. 홀로…
2017.05.12 · 문화·교육 · 김예나
우강면 원치리에 위치한 이계정 씨 집에서 들리는 염소의 울음소리가 정겹다. 집 앞마당에 고개를 내민 꽃들이 살랑살랑 움직이며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이 씨는 교사인 아버지 밑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다. 하지만 아버지가 교직을 그만두게 되면서, 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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