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7 · 문화·교육 · 김예나
“흙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세상사는 이야기] 꽃섬농원 운영하는 국소정 씨(고대면 당진포리)
흙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우리는 흙을 기반으로 살며, 흙과 가까이할 때 건강하고 행복을 느낀다. 심지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기에 우리는 흙을 생명의 근원이라고 말한다. 고대면 당진포리에서 꽃섬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국소정 대표(42)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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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 · '우리는 아이'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2.27 · 문화·교육 · 김예나
흙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우리는 흙을 기반으로 살며, 흙과 가까이할 때 건강하고 행복을 느낀다. 심지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기에 우리는 흙을 생명의 근원이라고 말한다. 고대면 당진포리에서 꽃섬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국소정 대표(42)는 위…
2019.12.23 · 문화·교육 · 한수미
… 사진이다. 나는 당시 별명이 ‘핵무기’ 혹은 ‘수사반장’이었다. 종종 아이들을 따끔하게 혼낼 때가 있었고, 종종 주변에서 나를 보고 “폭발력이 강하다”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 그러던 중 군사 교육 당시 ‘핵무기’가 수업에 나오면서 내 별명이 됐다. …
2019.12.23 · 정책·행정 · 임아연
…발전’에 끝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사람들은 발전을 계속 추구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발전을 거듭할수록 환경과 생태계는 망가졌고, 사람들은 각박해져 갔다. 발전할수록 경제적인 부는 계속 쌓여갔을지언정, 공동체는 황폐해지고 사람들 개개인의 마음에도 우울…
2019.11.25 · 문화·교육 · 한수미
… “기지초는 행복공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의미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아이들 사이에서 ‘음악실 옆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었다. 물어보니 어둡고 음침하며 차가운 느낌을 주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아이들은 공간이 새롭게 바뀐다면, 누워서 …
2019.11.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된 한 해로 기억될 듯싶다. 돌아보면 수십 년을 우강 들녘에서 농민으로 아이들을 무탈하게 키우며 가족을 돌보았고 농민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선 유의미한 세월이었다. 하지만 그 세월 동안 도시에 도시민에 한없이 품을 내줄 것만 같았던 우리…
2019.11.15 · 지역사회 · 한수미
… 봉사 외에도 자원활동봉사회는 당진여성의전당에서 교육받는 여성들을 위해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를 했다. 그때도 둘은 함께였다. 아이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현 들꽃어린이집이 설립될 무렵에도 김원자 씨는 아이들을 위해 봉사에 나섰다. 지금도 한 달 네 차례 …
2019.10.18 · 문화·교육 · 임아연
…대학 다닐 때 친한 학과 친구들과 RNTC 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다. 우리는 과학교육과 출신으로 성향도 비슷하고 무척 친해 ‘4인방’으로 불렸다. 3학년 때 제주도로 졸업여행을 갔는데, 친구들과 함께 한라산에 올라 백록담을 봤다. 자욱하게 안개가 꼈…
2019.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학자 故 한갑수 선생이다. “故 한갑수 선생은 선각자셨어요. 한 선생은 아이들에게 걸음걸이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죠. 왜냐면 우리의 걸음걸이는 7~8세에 형성이 되고, 그 형성의 기본은 엄마의 걸음걸이에요. 보고 배우는 거죠. 그것을 교육시켜야 …
2019.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려 위로해야 한다. 하지만 자녀와 한마음이 되지 못한 어머니는 심하게 아이들을 꾸짖는다. 이는 죽을 맛으로 집에 오는 아들과 딸을 더욱 죽이는 일일 뿐이다. 또한 어머니는 어머니가 아니라 정승사자로 보일 것이다. 아들과 딸의 눈에는 과연 어머니가 어…
2019.08.13 · 문화·교육 · 윤찬식
… 태어났다. 2. 국일사진관에서 찍은 가족사진 아내(강사남)와 결혼하고 우리는 두 딸과 두 아들을 낳았다. 이 사진은 막내아들이 중학교에 다닐 때 찍은 사진이다. 그 때도 가족사진을 찍을 생각을 못했었는데, 인천에서 직장을 다니다가 잠시 당진에 온 딸…
2019.07.26 · 지역사회 · 김예나
… 하나씩 건립해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 마디 김병오 장로: 우리는 어려서부터 같이 자란 친구이자 여지껏 한 교회에 출석해온 교인들이다. 이번에 한 마음 한뜻으로 아프리카에 교회를 짓는데 동참하게 됐다. 처음에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아프…
2019.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누어 부모역할과 발달과 과업 등 교과서 같은 모델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우리는 아직 미완성으로 이 세상에 나오게 됐다고 한다. 부모로 살아가면서 완성해가는 우리에게 보내주신 자녀는, 그 자녀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 짖는 삶을 살도록 부모가 돕는 것이라…
2019.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의를 얻고서 방문 및 취재를 한 것이었습니다. 왕세녀와 의료진 그리고 아이의 귀여운 표정이 담긴 사진 몇 장이 기사와 함께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그 사진을 들여다보면, 누군가가 요구한 것도 아니고, 치마를 입어 불편했을 텐데도, 아이와 눈높이를 맞…
2019.06.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이제 그만 정쟁도 여기서 끝내자. 정부와 정치권이 다시 힘을 합하면 우리는 다시 일어 설 수 있다.지금이 바로 나라를 구할 마지막 기회임을 명심하고, 정부부터 정치권과 양보하며 손을 잡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고 공약이라 할지라도 현실 환경에…
2019.05.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대해서 문제를 지적하며 우려를 전달한 곳은 사실 주민협동조합이 아니다. 우리는 동서발전에 의견을 전달하기 이전에 행사 취소통보를 받았다. 인터넷 검색창에 ‘한국동서발전 코오롱글로벌’이라고 검색하면 함께 사업한 내용이 쏟아져 나온다. 이번 주민설명회 때…
2019.05.31 · 문화·교육 · 박경미
…지고 있다. 체벌은 물리적으로 때리는 것만이 아닌 언어적 체벌도 있으며 아이들을 경쟁시키는 것도 체벌이다. 체벌이 없어져야 교권도, 학생인권도 이뤄진다. 또한 우리는 거리에서 소지품 검사 등 검열을 하면 거부하라고 배운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소지품 검…
2019.04.26 · 산업·경제 · 김예나
…지난 22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한 어린이 농부체험학교에 참여했다. 아이들은 지역의 마스터가드너 및 도시농업전문가들에게 식물의 이름을 배우고,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03.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학교급식센터의 사용을 불허하고 유통센터 운영을 포기하면서, 당진시민들은 아이들에게 밥을 먹일 수 있을지 불안에 떨어야 했다. 조공법인은 학교급식센터 대체장소 인근에 집회신고도 냈다. 이에 학교급식식자재 공급을 방해받을 수 있다는 위협을 느낀 시민들은 …
2019.03.08 · 인물·동정 · 한수미
…: 김영민 △재무국장 : 이한경 취임인터뷰 하완철 신임 지회장 “어려운 아이들 돌봄 지속할 것” 한국B·B·S 대전·세종·충남연맹 당진시지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하완철 회장은 “영광스러운 단체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며 “신중한 선택을 해 준 회원들…
2019.02.17 · 인물·동정 · 한수미
…뒤에는 2005년 APEC 회의가 개최됐던 동백섬의 누리마루다. 당시에 아이들과 함께 갔다. 우리는 3남2녀를 낳고 키웠다. 아들은 행곤, 성곤, 흥기이며 딸은 매곤과 해곤이다. 곤자 돌림인데 막내만 흥기인 이유는 흥기가 태어났던 해에 처음으로 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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