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9 · 문화·교육 · 임아연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송정애 씨(읍내동)흔치 않았던 여성 택시운전사
…기성복이 많지 않아 옷을 맞춰 입었는데, 양재학원에서 배운 기술로 직접 남편 옷도 지어주고 임신했을 때는 임부복도 직접 만들어 입었다. 사진에서 입고 있는 옷도 내가 만든 옷이다. 저 때는 훌륭한 의상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250만 원 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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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우리 남편' · 문화·교육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12.29 · 문화·교육 · 임아연
…기성복이 많지 않아 옷을 맞춰 입었는데, 양재학원에서 배운 기술로 직접 남편 옷도 지어주고 임신했을 때는 임부복도 직접 만들어 입었다. 사진에서 입고 있는 옷도 내가 만든 옷이다. 저 때는 훌륭한 의상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250만 원 짜리…
2020.09.11 · 문화·교육 · 임아연
…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주변에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내용을 주제로 시화전 공모가 진행됐다. 김영옥 씨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이웃 간 단절되는 상황을 ‘빗장’에 비유해 <빗장이 열리…
2020.07.03 · 문화·교육 · 김예나
…주로 시작한 농사 두 부부는 지난 2012년 블루베리 농사를 시작했다. 남편 전 씨가 여유를 갖고 살겠다며 근 30년 간의 직장생활과 사업을 정리하고, 어느 날 블루베리 묘목 100주를 갖고 오면서 농사가 시작됐다. 부부는 집 뒤에서 블루베리 묘목 1…
2020.06.27 · 문화·교육 · 박경미
…이가 듣고 싶은 질문은 곧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이었다. 이 책을 계기로 남편도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는 등 가족들이 변화해 갔다. “사실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었는데 서로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알게 됐어요. 이 책이 너무 좋아서…
2020.05.28 · 문화·교육 · 임아연
두 청춘이 꽃다운 20대에 만나 66년을 함께 살았다. 남편은 올해 아흔을 맞았고, 아내 또한 여든 다섯이다. 사진 속 훤칠한 청년과 젊은 새댁이 세월의 흐름 속에 어느덧 노인이 됐다. 돌이켜 보면 그때가 가장 좋았고, 즐거웠던 것 같다. 그게 좋은 …
2020.03.13 · 문화·교육 · 임아연
… 무척 감사한 일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고, 오늘이 우리 삶에 가장 젊은 날이니까. 무료했던 삶에 변화가 찾아오다 안경식(읍내동·72) 씨가 당진에 온 지 어느덧 5년이 지났다.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았던 그는 남편이 은퇴하면…
2020.03.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생각이 든다. 그런 때가 한두 번이 아닌 것은 왜 그럴까? 옛날에는 우리나라가 예의 바르고 어른 공경하고, 인격을 존중하고 인심 좋고 화기애애하며, 형제간에 이웃과 우애 좋은 나라였고, 고장이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 했다. 하지만…
2020.02.17 · 문화·교육 · 박경미
…를 친다. 강 씨는 “몸이 찌뿌둥해서 어느 날은 탁구장에 가기 싫다가도 남편이 옆에서 같이 가자고 하니 빠질 수가 없다”며 “함께 하니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부는 함께 복식을 이루기도 하고, 각자 다른 상대를 찾아 탁구를 즐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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