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5 · 정책·행정 · 한수미
죽음도 두렵지 않았던 젊은 시절
…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몰랐을 정도로 젊었고, 하고 싶었기에 지원했다. 동네에서 꽤 부유한 집안의 외아들이었던 내가 그냥 베트남에 가버렸으니 고향에 남아있던 가족들이 많이 걱정했을 것이다. 그렇게 떠났다가 복무를 마치고 부산 공항으로 귀국하던 날, 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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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우리 동네' · 정책·행정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1.05 · 정책·행정 · 한수미
…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몰랐을 정도로 젊었고, 하고 싶었기에 지원했다. 동네에서 꽤 부유한 집안의 외아들이었던 내가 그냥 베트남에 가버렸으니 고향에 남아있던 가족들이 많이 걱정했을 것이다. 그렇게 떠났다가 복무를 마치고 부산 공항으로 귀국하던 날, 그…
2019.05.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동네 농부 만나는 날, 당장은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첫 시장을 연 이후 9월과 10월 각 1번씩, 그리고 지난 4월 27일에 첫 시장을 열었다. 당장에서 파는 물건은 당진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손으로 직접 만든 물건들이다. 누가 생산했는지 …
2019.05.03 · 정책·행정 · 한수미
우리가 먹는 것을 생산하는 농부는 어떤 사람인지, 맛있게 먹기만 했던 감자의 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인삼처럼 생긴 울퉁불퉁한 당근이 얼마나 귀여운지, 꼬투리 속 올망졸망 자리 잡고 있는 콩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마트에선 볼 수 없는 보물들을 만나…
2019.02.28 · 정책·행정 · 한수미
…홍성 용봉산에 올랐다. 같은 길을 43차례 올라 지루해질 무렵, 우연히 우리나라 100대 명산에 오르는 팀을 만나게 됐다. 바로 이 팀과 함께 용봉산을 시작으로 그의 100대 명산 도전이 시작됐다. 그는 고지혈과 당뇨로 건강을 걱정하던 고등학교 친구(…
2019.01.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같다. 국가적으로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6.13 지방선거, 우리 모두를 힘들게 했던 112년만의 폭염, 역사적인 세 차례에 걸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진 평화와 화해 분위기가 고조되는 등 가슴 부푼 한해였지만, 미국과 중국의…
2019.01.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같다. 국가적으로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6.13 지방선거, 우리 모두를 힘들게 했던 112년만의 폭염, 역사적인 세 차례에 걸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진 평화와 화해 분위기가 고조되는 등 가슴 부푼 한해였지만, 미국과 중국의…
2019.01.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5장 14-16절의 산상설교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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