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 문화·교육 · 한수미
“우리의 꿈은 래퍼입니다!”
…스탄인이지만 파키스탄말을 할 줄 모른다. 대신 한국말로 랩을 할 정도로 우리말 실력이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에 이르기까지 쉽지만은 않았다.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도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말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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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건 · '우리 마음에' · 문화·교육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1.22 · 문화·교육 · 한수미
…스탄인이지만 파키스탄말을 할 줄 모른다. 대신 한국말로 랩을 할 정도로 우리말 실력이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에 이르기까지 쉽지만은 않았다.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도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말에 …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추구하고,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많아서, 제가 맡은 행사는 가장 먼저 제 마음에 들어야 하거든요. 행사의 연출, 기획을 맡아 준비하려면 해야 할 것도 많고 머리도 아프지만 성취감이 커요. 경험을 더 쌓아서 평창올림픽처럼 우리나라에서 하는 대형행사 기획과…
2019.10.25 · 문화·교육 · 임아연
…힌다. 실제로 참나무는 번식력이 좋은 나무 중 하나다. 반면 은행나무는 우리에겐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로 여겨지지만, 사실 세계적으로는 멸종위기종에 속해 있다. 은행나무는 독성 때문에 씨앗을 퍼뜨리는 매개체가 없어 자생하지 못한다. 은행나무는 인위적…
2019.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 원예·문예·도예 등 다양한 활동 이어와 <꽃처럼> 박은순 꽃을 보았네 우리 논 옆에 울타리에 장미꽃이 활짝 피었네 바라보기만 해도 예쁘고 내 마음에 행복이 넘쳐나네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이 복지관 울타리를 넘어 마을을 찾았다. 신평면 초대리…
2019.09.20 · 문화·교육 · 한수미
… 삼선산수목원 AR 생태지도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 한동규 지도교사는 “우리 주변의 생태환경을 알리고 보존하고 싶은 마음에 지도를 제작하고 싶었다”며 “생태지도에 증강현실을 접목해 학생들이 직접 스스로 학습자료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
2019.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에서 응원하던 모습이다. 사진은 안승환 작가가 찍어준 것으로 기억난다. 우리가 응원하고 있을 때 당진에서는 비가 많이 왔다. 응원하러 간 사람 대부분이 농민으로 부산에서 시름이 깊었다. 당진에 오니 볏집이며 돼지며 넘치는 물에 떠다니던 기억이 떠오른다…
2019.09.02 · 문화·교육 · 박경미
… 같은 육가공품을 직접 제조해 팔 수 있다는 것이었다. 기사를 본 그의 마음에 대학시절부터 품어온 육가공의 꿈이 새롭게 싹트기 시작했다. 그는 훔메마이스터슐레(독일식 즉석육가공전문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육가공 공부를 시작했다. 그곳은 한국인 최초로…
2019.06.28 · 문화·교육 · 박경미
…그는 본인의 삶보다 남겨질 가족들의 삶을 걱정했다. 그는 “내가 없으면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 엄마가 남겨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그러다 오랜 꿈이면서도 딸들과 추억을 쌓고자 캘리그라피 전시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6.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회로 카페 투게더를 문 열고 다른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하고 있다. “우리 성공하자!” 아직 한국말이 서툰 베트남 출신의 한예슬 씨는 지인 덕분에 바리스타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 직접 만든 음료를 손님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마음에, 언어의 장벽을 넘어…
2019.06.14 · 문화·교육 · 한수미
…읽을 수 있는 그림책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이곳은 쉽게 볼 수 없는 우리 동네 마을 책방,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다. 이름 그대로 한선예 대표가 그리던 꿈이 이뤄진 곳이자 계속해서 꿈을 만들어내는 공간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꿈이 새롭게 그려지는…
2019.05.18 · 문화·교육 · 김예나
… 다세운공동체는 믿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곳이 부족해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에서 시작됐다. 지역의 부모들의 고충을 알게 된 당진동일장로교회 이수훈 담임목사는 2002년 ‘꿈의 학교’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꿈의학교는 다세…
2019.02.28 · 문화·교육 · 박경미
…하나만 보고 왔어요. 작품에 대한 욕심이 있었기 때문이죠. 좋은 나무로 마음에 꼭 드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어요. 나무 욕심, 작품 욕심이 저를 당진으로 이끌었네요.” 현재 그는 느티공예사 근무하며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루 종일 탁자, 진열대 등…
2019.01.22 · 문화·교육 · 김성준
…이다. 손 회장 역시 SNS를 통해 <달의 위로>의 한 구절을 보았고, 마음에 들어 책을 구입해 읽었단다. 그는 “낮에는 일이 바빠 스스로를 돌볼 새 없이 보내다 퇴근 길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며 한숨 돌리는 것을 좋아해 책이 마음에 들었다”며 “특…
2019.01.18 · 문화·교육 · 박경미
…리에 위치한 합덕제재소는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자리를 지켜왔다.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함께 지나온 제재소는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거쳐 지금은 아들이 운영하고 있다. 세월의 흐름으로 과거 나무를 켜던 제재소에서 현재는 건축자재 도소매 전문점으로 업종…
2019.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무용을 가르치는 국악원이 생겼다. 엄마의 권유로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던 한국무용이 인생이 됐다. 고등학생 때 무용을 했다가 결혼하면서 그만 뒀던 수경 씨의 어머니는 항상 마음 속에 무용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 늘 아쉬운 마음을 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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