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역사를 헤쳐온 당진 사람들-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이 각기 자기분야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하지만 과거 군사정권 아래서 우리가 이름을 꺼내기조차 어려웠던, 그러나 우리역사의 중요한 물줄기를 형성해가던 3명의 재야지도자가 있다. 박우섭 전 민청련의장, 김형곤 현 전노련의장, 인명진 갈릴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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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우리 민족'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이 각기 자기분야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하지만 과거 군사정권 아래서 우리가 이름을 꺼내기조차 어려웠던, 그러나 우리역사의 중요한 물줄기를 형성해가던 3명의 재야지도자가 있다. 박우섭 전 민청련의장, 김형곤 현 전노련의장, 인명진 갈릴리교회 담임목사…
1994.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을 대물림 할 수밖에 없는 민중들의 삶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원인이 우리사회의 구조화된 부정부패와 민족분단에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직적인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후 박우섭 실장은 본격적으로 재야정치운동에 뛰…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갈라졌다가 합치고 또 수많은 외국의 침략을 받은 굴욕을 당하기도 했으나 우리는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창출하여 화려한 문화를 후세에 전하는데 게을리하지 않았다. 우리들의 정신적인 기둥으로 홍익인간의 큰뜻은 단군할아버지의 맥을 통하여 우리들의 핏줄속에 …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로의 인생을 창출해 가는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생각하면서 살게 된다. 우리는 과거 일제식민지에서 36년을 억압받고 살았다. 땅을 빼앗기고, 말과 글을 빼앗겼으며 성씨(姓氏)도 창씨라는 허울속에 없애버리려 했다. 심지어 무궁화나무도 뽑아버렸다. 그러나…
1994.05.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옹은 풍물과 농사가 혼합된 두레풍물 역사의 산 증인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농사의 전형적인 모습은 두레였다. 그리고 거기에는 늘 두레풍물이 함께 했다. 그때는 놀이와 노동이 분리되지 않은 채로 생활속에 녹아있었다. 그 풍물가락에 유난히 흥과 신명…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회적 책무감과 개인적 창작욕 사이에서 번민해 왔고, 그래서 누구보다 우리시대가 주는 고통과 갈등에 깊이 맞닥뜨려왔다. 그래서 그는 이 사회의 갈등구조를 해결하는 일에 다시 나서게 되곤 했다. 가끔씩 기회 있을 때마다 ‘이제는 그림을 그릴 때가 되지…
1994.03.28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논농사에 기초한 우리나라 전통의 풍속들이 사라져가고 있다. 일제의 강점시대를 거치면서 절반은 잃어버렸고 무분별한 산업화쪾서구화과정에서, 그리고 지금 처한 국제화 바람속에서 여지없이 허물어져가고 있다. 그러나 세계는 한길로 통하고, 국가간 무한경쟁의 시…
1994.0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줄어들긴 했지만 과거의 체제유지를 위한 반공개념이 아니라 나라의 안전과 민족의 안전을 생각하는, 새로운 시대상황에 맞는 안보관이 확립돼야 할 것입니다. ■ 환경문제에 대단한 관심을 갖고 계신데 그에 대한 견해는 어떠십니까? - 우리나라 환경문제를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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