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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손으로’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건
연도
1995년

2건 · '우리 손으로' · 지역사회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5.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잔디 - 김태숙

    …었다 떠나왔네. 뿌리는 단 한번 내린다고 자네는 말하나? 떠나오면서 내 손으로 거둘 수 없는 것이 마음의 뿌리였지 거둘 수 없어 그대로 두고 온 거야 아마도 어느 큰비 오는 밤에는 또 파헤쳐진 땅의 낮은 목소리에 끌려 한번 더 발을 뻗고 싶을 지 몰라…

    당진시대
  2. 1995.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 산 앞가슴에 - 김태숙

    …앞가슴 상처 여몄던 산은 이제는 보아라 보아라 소리치는 산은 어떤 죄도 우리 이곳에 생겨난 죄보다 크지 못함을 부끄럼없이 여민자리 풀어헤치는 산은 사람들 잠든 사이에 무슨 크나큰 죄 저질렀기에 제 손으로 저토록 모질게 모질게 제 가슴 쓸어내고 쓸어내리…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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