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0 · 문화·교육 · 한수미
“항상 내 곁에 있는 친구 같은 존재, 책”북클럽 모이토·북키스 임소희 회원(신평면 거산리)
… 사회역할을 도구 삼아 혐오와 차별, 고용불안 등 사회적 상처가 어떻게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지 말하는 <아픔이 길이 되려면>, 교직 체험을 바탕으로 길들지 않은 아이들의 세계를 담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등 임 씨는 여러 책을 줄줄이 추천했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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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건 · '우리 아이들'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6쪽
2019.12.30 · 문화·교육 · 한수미
… 사회역할을 도구 삼아 혐오와 차별, 고용불안 등 사회적 상처가 어떻게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지 말하는 <아픔이 길이 되려면>, 교직 체험을 바탕으로 길들지 않은 아이들의 세계를 담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등 임 씨는 여러 책을 줄줄이 추천했다. …
2019.12.27 · 산업·경제 · 임아연
…17년 촛불항쟁 당시 시민들이 광장에 나오면서 더이상 일부 정치인들에게 우리의 삶을 위임하는 게 아니라 민중들이 직접정치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그러한 과정에서 민중당이 탄생했다. 민중당에는 노동자당, 농민당, 청년당, 여성엄마당 등 4개…
2019.12.23 · 문화·교육 · 한수미
… 사진이다. 나는 당시 별명이 ‘핵무기’ 혹은 ‘수사반장’이었다. 종종 아이들을 따끔하게 혼낼 때가 있었고, 종종 주변에서 나를 보고 “폭발력이 강하다”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 그러던 중 군사 교육 당시 ‘핵무기’가 수업에 나오면서 내 별명이 됐다. …
2019.12.21 · 환경·안전 · 임아연
…더 소중하게 지켜가야 할 것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무심코 쓰는 비닐봉투 때문에 바다거북이 죽어가고, 지구 반대편에서는 수많은 아이들이 전쟁과 빈곤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환경과 생태계를 지키는 실천활동이 더욱 열심히 …
2019.11.29 · 지역사회 · 김예나
…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김영 당진가정어린이집협회장은 “가정어린이집은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따라 맞춤형으로 세심하게 교육하고 있다”며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활동하기 때문에 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정어린이집이란? 가정어린…
2019.11.28 · 문화·교육 · 한수미
…외식조리교육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경연은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요리’로 조리와 식음료, 베이커리로 나눠 진행됐다. 이 대회에서 신성대 제과제빵학과에 재학 중인 20살의 손서빈(父손세하·母진민경) 학생은 베이커리 부문에서 …
2019.11.25 · 환경·안전 · 박경미
…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개선을 부르짖지만 실제로 이행되는 것은 없다. 우리 아이들이 좋은 공기는 아니더라도 나쁜 공기는 마시지 않았으면 한다. 당진시민과 아이들을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줘 결과를 맺길 바란다. 엄윤정 유곡초 학부모회장 현대제철 주…
2019.11.25 · 문화·교육 · 한수미
… “기지초는 행복공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의미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아이들 사이에서 ‘음악실 옆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었다. 물어보니 어둡고 음침하며 차가운 느낌을 주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아이들은 공간이 새롭게 바뀐다면, 누워서 …
2019.11.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된 한 해로 기억될 듯싶다. 돌아보면 수십 년을 우강 들녘에서 농민으로 아이들을 무탈하게 키우며 가족을 돌보았고 농민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선 유의미한 세월이었다. 하지만 그 세월 동안 도시에 도시민에 한없이 품을 내줄 것만 같았던 우리…
2019.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분모가 있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 한들 <82년생 김지영>은 여기, 우리 곁에 있다. 사회활동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배정화: 원래는 여리고, 약하고, 숨기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러다 지난해 라돈침대 사태가 터지면서 사회활동을 시작해 사회단체 ‘내…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 많고 머리도 아프지만 성취감이 커요. 경험을 더 쌓아서 평창올림픽처럼 우리나라에서 하는 대형행사 기획과 연출을 맡아 진행해보고 싶어요.” 극단적인 생각하기도 자신의 목표를 막힘없이 이야기하는 그에게서 자신감이 보였다. 하지만 그 뒤에는 애환도 숨겨져…
2019.11.15 · 지역사회 · 한수미
… 봉사 외에도 자원활동봉사회는 당진여성의전당에서 교육받는 여성들을 위해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를 했다. 그때도 둘은 함께였다. 아이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현 들꽃어린이집이 설립될 무렵에도 김원자 씨는 아이들을 위해 봉사에 나섰다. 지금도 한 달 네 차례 …
2019.11.04 · 문화·교육 · 한수미
아이들이 마음껏 아빠를 소개하고 자랑할 수 있는 자랑대회가 지난달 27일 열렸다. 이날 대상은 탑동초 6학년 한미르 외 3명의 남매가 수상했다. 우리아빠 자랑대회는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들을 응원하고 일과 육아의 균형과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위해 …
2019.10.29 · 지역사회 · 임아연
… 참여했다. 청원인은 “조두순 사건 이후에 변한 게 대체 무엇이냐”며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나라가 너무나도 위험하고 파렴치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청원 이유를 밝혔다.
2019.10.28 · 문화·교육 · 한수미
… 여러 번 오르면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영복 대호지분교 교감은 “아이들이 마을주민들과 공감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며 “아이들은 경험하면서 자라는 만큼,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2019.10.25 · 문화·교육 · 임아연
…니면서 동화구연 및 나무 인문학 강의를 하며 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한자도 가르치고 요즘엔 풍선아트도 한다. “처음엔 손주에게 멋있는 할아버지가 돼볼까 해서 구연동화를 배웠어요. 손주가 있는 어린이집에 가서 구연동화를 해주기도 했죠. 기…
2019.10.25 · 문화·교육 · 김예나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가 오는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될 것으로 보여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207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아 …
2019.10.18 · 문화·교육 · 한수미
“무상교복, 무상급식, 무상교육 등 3無 정책을 말하지만, 우리에게는 다른 세상 얘기에요. 학교 이름을 걸고 나갈 수 있는 대회조차 참가하지 못하죠. 여전히 도시락을 가지고 다녀요. 우리 아이들도 당진의 학생입니다. 단지 대안학교를 다닐 뿐이에요.” …
2019.10.18 · 문화·교육 · 임아연
…대학 다닐 때 친한 학과 친구들과 RNTC 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다. 우리는 과학교육과 출신으로 성향도 비슷하고 무척 친해 ‘4인방’으로 불렸다. 3학년 때 제주도로 졸업여행을 갔는데, 친구들과 함께 한라산에 올라 백록담을 봤다. 자욱하게 안개가 꼈…
2019.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아버지는 의정부 교도소에서 근무하셨다. 관사에 살면서 함께 지냈던 관사 아이들을 데리고 여름방학에 미술을 가르쳐 줬다. 그러나 나는 미술이 아닌 피아노를 공부하고 싶었다. 음악을 좋아해 계원예고를 입학하고 싶었지만 시험에 떨어졌다. 미술은 고등학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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