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滿池燦爛君子蓮 (연못 가득히 찬란한 군자를 닮은 연꽃)
滿池芙蓉殊艶看(만지부용수염간) 연못에 가득한 연꽃의 유달리 고운 모습을 보니 暫忘塵世我心寬(잠망진세아심관) 진세를 잠시 잊고 내 마음이 너그럽다. 出泥闊葉亭亭綠(출니활엽정정록) 진흙에서 피어난 넓은 잎이 우뚝하니 푸르고 濯水鮮花楚楚丹(탁수선화초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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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이달의' · 지역사회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滿池芙蓉殊艶看(만지부용수염간) 연못에 가득한 연꽃의 유달리 고운 모습을 보니 暫忘塵世我心寬(잠망진세아심관) 진세를 잠시 잊고 내 마음이 너그럽다. 出泥闊葉亭亭綠(출니활엽정정록) 진흙에서 피어난 넓은 잎이 우뚝하니 푸르고 濯水鮮花楚楚丹(탁수선화초초단) …
2019.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江山初夏噪鶯聞 (강산초하조앵문) 강산은 초하라 꾀꼬리 소리 들리는데 幽壑溪流碧縠紋 (유학계류벽곡문) 유학의 계류는 푸른 주름무늬로다. 泝水戱魚儕作隊 (소수희어제작대) 물을 거슬러 오르는 희어 무리가 대열을 짓고 探花愁蝶獨離群 (탐화수접독리군) 꽃을 더…
2019.05.03 · 지역사회 · 박경미
花爛春城物化繁(화란춘성물화번) 꽃 흐드러진 춘성에 물화가 성하니 發揚草木暗香源(발양초목암향원) 세차게 일어나는 초목이 그윽한 향기의 근원이다. 鶯歌柳絲依依樹(앵가류사의의수) 꾀꼬리는 실버들 무성한 나무에서 울고 蝶舞桃紅灼灼園(접무도홍작작원) 나비는 붉…
2019.02.02 · 지역사회 · 박경미
臘雪寒梅有感(섣달 눈 속에 핀 매화) 臘雪翩翩似蝶臻 (납설편편사접진) 납설이 펄펄 날아 나비같이 이르는데 寒梅綻蕾與余隣 (한매탄뢰여여린) 한매 꽃봉오리 터트려 나와 더불어 이웃이 되었다. 階前韻士聞淸馥 (계전운사문청복) 뜰 앞의 운사는 맑은 향기를 맡…
2019.01.18 · 지역사회 · 박경미
平生一友得淸眞(평생일우득청진) 평생에 청진한 한 벗을 얻으니 金石之交宜可遵(금석지교의가준) 금석지교를 마땅히 따를 만하다. 膠漆披襟情感厚(교칠피금정감후) 친절한 친구와 가슴을 여니 정감이 두텁고 芝蘭談論雅懷新(지란담론아회신) 훌륭한 친구와 담론하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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