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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이민선 코너’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건
연도
2000년

7건 · '이민선 코너' · 산업·경제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0.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46

    천원짜리 라면 시장 진열대에 천원 이상의 판매가격으로 표시된 라면이 등장했다. 컵라면이 아닌 일반 봉지상품인데도 타 회사 물건보다 세배정도 비싸다. 신제품이어서 깎아 사기도 힘들다. 할인마트에서 구입하는 경우를 생각하면 한개값으로 보통라면 다섯개를 살…

    당진시대
  2. 2000.06.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43

    희한한 세미나 얼마전 서울 모처에서 성공적인 준법운동을 위한 세미나가 있었다. 그런데 주제발표자를 비롯한 몇몇을 제외하곤 참석자 거의가 시큰둥한 표정으로 마지못해 앉아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준법운동은 새천년 첫해 연초부터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

    당진시대
  3. 2000.05.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41

    여성닷컴 여성의 복지문제를 보자. 영세가구나 모자가정 이전에 그동안 우리가 가장 안타깝게 느낀 것은 육체적으로 핍박을 당하거나 매맞는 여성들이었다. 이에 대해 수많은 단체와 기관에서 노력했다. 그런데도 현상은 거의 그대로다. 아마도 지금의 가족제도가 …

    당진시대
  4. 2000.05.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40

    더불어 살기 지금은 봉급이 거의 통장으로 입금되지만 봉투로 받을 때 얘기다. 공직에 있는 중견간부 한사람이 얼마나 알뜰하던지 부하직원들이 지갑을 한번도 구경 못할 정도였다. 월급을 타는 즉시 확인절차를 끝낸 후 한푼도 빼지 않고 금방 반창고로 밀봉해서…

    당진시대
  5. 2000.05.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39

    마음을 가다듬고 농번기에는 당진·합덕읍내의 장사가 한가롭다. 가게마다 썰렁한 건 그렇다치고 시장 낱전마저 왕래가 뜸하다. 아파트를 비롯한 시내 인구 밀집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농사와 관련이 깊다는 얘기가 된다. 농업인구가 전국민의 10%도 채 안되고, …

    당진시대
  6. 2000.03.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32

    개념의 변화 씨랜드 참사 때 아들 잃은 사람이 이 나라가 싫어서 국가대표 운동선수시절에 받은 훈장까지 반납하고 먼 남국으로 홀연히 떠났다. 그때는 이기적 나라사랑과 당돌매정함을 느끼기 앞서 그런 것도 있다는 놀라움이 먼저였다. 정치적 논리의 특권층 이…

    당진시대
  7. 2000.02.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28

    이민선코너 죄와 富 140여년전 러시아의 도스토옙스키가 (죄와 벌)을 구상할 때 만약 지금과 같은 실정의 한국을 배경으로 삼았다면 제목 자체를 '죄와 富'로 붙였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부자가 까닭도 없이 죄인 취급받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인신매매…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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