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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이민선 코너’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건
연도
1999년

7건 · '이민선 코너' · 정책·행정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9.11.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8

    비극없는 당진 그래도 당진은 아직 괜찮은 편인가. 또 하나의 사회적 비극으로 각인된 인천 인현동 한 상가의 화재현장에서 교복입은 수십명의 어린 주검들이 들것에 실려 나오는 모습에 적어도 우리지역에서는 교복입은 청소년이 마음대로 드나드는 유흥업소는 없으…

    당진시대
  2. 1999.09.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2

    경노잔치의 안과 밖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수단에 노약자 경노석을 운영하기 시작한 게 수십년이 되었지만 그것이 본래 목적대로 지켜지는 것은 거의 보기가 어려웠다. 더구나 언제부턴가 경노석 자체가 없는 차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어쩌면 그것은 인·허가시…

    당진시대
  3. 1999.07.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

    민원실만 같아라 계단 양옆에 나란히 진열한 꽃상자의 울긋불긋한 꽃송이들이, 이 더운 날씨에 누가 그렇게 물을 자주 주는지, 싱싱하고 탐스럽기 그지없다. 그리고 그 왼쪽으로는 휠체어가 오를 수 있도록 보기드문 배려를 했다. 교양있는 당진인이 되자는 인사…

    당진시대
  4. 1999.07.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5

    중환자 처방전 얼마 전부터 당진의 대형아파트 주차장에 인근 서산의 마켓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 모습이 보이고 있다. 여러 가구의 주부들이 삼삼오오 날짜를 맞춰 온양교외에 위치한 대규모 마트에 장보러 다닌지는 이미 오래전이다. 이제는 재래시장에서 매기가 …

    당진시대
  5. 1999.07.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4

    잘난 인물 제나라의 대신 추기는 학식이 높은 것은 물론 키가 크고 얼굴도 잘생긴 보기드문 미남이었다. 어느날 아침 등청을 하기 위해 의관을 정제하고 거울을 들여다 보다가 갑자기 부인을 불렀다. “나와 서공중에 누가 더 미장부(美丈夫)라고 생각하오?” …

    당진시대
  6. 1999.06.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21

    하나가 열을 울리는데 공자께서 수행차 제자와 함께 먼길을 걷고 있었다. 인적이 드문 한적한 시골길에 접어들었을 때 길옆에 쭈그리고 용변을 보는 사람이 눈에 띄었다. 공자왈, 어찌 금수도 아닌 인간이 이럴 수 있느냐고 심한 꾸지람을 하자 미안한 표정으로…

    당진시대
  7. 1999.06.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9

    생명의 원천 옛 선인들도 물의 중요성을 알고 대단한 관심이 있었던 모양이다. 웬만한 사대부 집안에서는 매년 정초가 되면 하인들을 시켜 여러곳의 물을 떠다 일정 용기에 넣어 저울에 달아보곤 한해 동안 음용할 약수를 정했다고 한다. 언뜻 이해 안가는 일이…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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