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9 · 문화·교육 · 임아연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송정애 씨(읍내동)흔치 않았던 여성 택시운전사
…에 힘이 들어가곤 했다. 직접 미역 따서 끓어준 생일 미역국 이 사진은 여름에 가족들과 강릉으로 피서 갔을 때 찍었다. 이때 남편(정익환)의 생일이어서 급한 대로 바다에 들어가 미역을 따서 미역국을 끓여 먹었다. 냄비 대신 양동이, 뚜껑 대신 방석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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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 · '이야 여름'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12.29 · 문화·교육 · 임아연
…에 힘이 들어가곤 했다. 직접 미역 따서 끓어준 생일 미역국 이 사진은 여름에 가족들과 강릉으로 피서 갔을 때 찍었다. 이때 남편(정익환)의 생일이어서 급한 대로 바다에 들어가 미역을 따서 미역국을 끓여 먹었다. 냄비 대신 양동이, 뚜껑 대신 방석을 …
2020.12.14 · 문화·교육 · 박경미
…자랐다. 목회자인 아버지(김석기 탑동감리교회 담임 목사)를 따라 16살 여름 무렵 당진을 찾았다. 마냥 그림 그리는 게 좋았던 채윤 학생은 옆집에 살던 이웃 언니네 집에 가서 보던 애니메이션도 좋아했다. 그렇게 그림을 접하며 애니메이션까지 꿈을 키워 …
2020.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아가며 평생을 살아왔다. 지난 22일 KBS <한국인의 밥상>에 부부의 이야기가 방영됐다. 게젓국을 넣어 익힌 호박지, 찬바람을 맞아 달고 부드러워진 호박고지가 들어간 떡, 따뜻한 호박죽 한 그릇에 담긴 노부부의 삶이 방송으로 전해졌다. 각각의 사연 …
2020.10.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다에 나와 바지락이며 굴을 채취했다. “주민들 모두 겨울에는 굴 따고 여름에는 바지락 캐고 낙지 잡고 그랬지. 학교 학생들도 물 쓰면 일단 (바다로) 내보냈어요. 굴 따고 바닷가 작업을 해야 하니까. 물이 들어오면 학교에서 생활하고.” 당진시대방송미…
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 꼽힌다. 이용원은 명절 때면 줄 서서 머리하던 곳이었다. 이발 값으로 여름이면 보리를, 겨울이면 쌀을 내던 아주 오래된 이야기가 남아있다. 기다리는 시간에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두툼한 나무 장기판과 바둑판 깔아 놓고 나 한 수, 상대 한 수 두곤 했…
2020.08.21 · 문화·교육 · 한수미
…잡던 것은 오랜 추억으로 남아 있다. 그는 “염전에서 한 번 놀고 나면 여름날 더워 생긴 땀떼기(땀띠)가 한 번에 사라지곤 했다”고 말했다. 장날과 관련된 사투리들 한편 당진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투리도 있다. ‘쭉쟁이 장날’과 ‘반쪽 장날’이 그렇다…
2020.07.28 · 문화·교육 · 한수미
…난했던지 밥 한 번 제대로 먹지 못했다. 봄이면 쑥과 나물을 캐 오고, 여름이면 콩 잎을 주워다 말려 먹었다. 그렇게 겨우 아침 끼니를 때우고 점심은 먹을 생각조차 못하고 굶었다. 강도, 저수지도 없는 그 시골, 가난 속에서 진 교사는 자랐다. 가난 …
2020.07.25 · 지역사회 · 임아연
…를 통해 잘 알려진 김수현 작가의 신작으로 ‘나를 지키는 관계 맺기’를 이야기한다. 어느 날 완벽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관계를 상대는 전혀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관계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고, 오랜 시간 고민한 나름의 결과를 이 …
2020.07.03 · 문화·교육 · 김예나
…이 되는 유익한 삶을 살고 싶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농사를 짓겠다고 이야기할 때 아내가 반대할 거라 생각했다”며 “하지만 자연을 좋아한 아내는 농약 없이도 재배 가능한 블루베리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 씨는 “블루베리는 그 자리에서 바로 따…
2020.06.27 · 산업·경제 · 박경미
…다면 가을철에는 새벽 5시부터 일을 시작했다. 벼를 건조시켜 쌓아뒀다가 여름까지 도정해서 쌀을 판매했던 정미소는 RPC(미곡종합처리장)의 등장으로 점점 설자리를 잃고 있다. 최재광 대표는 “RPC가 생기고 나서 예전에 비해 1/3 수준으로 일이 줄었다…
2020.05.01 · 정책·행정 · 한수미
…이지만 때론 선물처럼 뿌듯함이 찾아오곤 한다. 무더위로 푹푹 찌던 어느 여름날 “도로에서 휠체어가 멈춰 움직이지 못하는 장애인이 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소방서와 경찰서, 당진시 담당 실과에 문의해도 마땅히 처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 순간 상담…
2020.03.30 · 문화·교육 · 박경미
… 마침 지역에서 청년창업 프로그램이 이뤄지고 있었고, 최 작가는 지난해 여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공방 스튜디오 하트를 문 열면서 다시금 예술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공방에서는 최 작가의 전공을 살린 공예 활동이 이뤄진다. 도예는…
2020.0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기도 한다. 물론 요즘 아이들은 설빔이란 말도 잘 모를 것이다. 지금이야 이웃끼리 얼굴도 모르고 지내는 것이 허다하지만 예전에는 명절이 돌아오면 차례를 지내고, 음식을 울타리 넘어 조금 먼 거리라 해도 서로 나눠 먹곤 했다. 이웃들과 따듯한 마음과…
2020.01.13 · 문화·교육 · 김예나
…면천의 힐링공간이 됐다. 메뉴 연구·출시하며 적성 찾아 지난 2017년 여름에 문을 연 아미뫼가 위치한 자리는 박수경 대표의 어머니 맹정숙 씨가 우연히 면천을 들렸다 발견한 밭이었다. 20여 년 동안 요식업에 종사한 맹 씨는 이곳을 보고 레스토랑 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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