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30 · 지역사회 · 우현선
[르포 - 이주 앞둔 송산 가곡2리 성구미]성구미 포구의 마지막 봄
…“앞 바다가 막히면서 다 망가졌어요. 고기도, 우리네 마음도 몸도... 이제는 가족처럼 지내던 이웃들과 뿔뿔이 흩어져야 하니 마음이 안 좋지요.” 고향 떠나지 못하는 주민들 마음 횟집 포장마차와 한쪽 끝을 맞대고 자리 잡은 건어물 좌판에서는 할머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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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이제는 어떻게' · 지역사회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1.03.30 · 지역사회 · 우현선
…“앞 바다가 막히면서 다 망가졌어요. 고기도, 우리네 마음도 몸도... 이제는 가족처럼 지내던 이웃들과 뿔뿔이 흩어져야 하니 마음이 안 좋지요.” 고향 떠나지 못하는 주민들 마음 횟집 포장마차와 한쪽 끝을 맞대고 자리 잡은 건어물 좌판에서는 할머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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