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 지역사회 · 한수미
당진시대 창간26주년 특집기획봉사하는 노인 “우리는 평생의 봉사지기입니다”
밑반찬 봉사를 하면서 어렵게 사는 노인들을 많이 만나요. 그럴 때 보면 그들이 평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요. 스스로 직접 살림 하나 해보지 않고 산 사람은 지금도 방 한 칸 못 치우고, 냄비를 다 태워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상태로 살아요. 반면 어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건 · '이제 봉사' · 지역사회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1.15 · 지역사회 · 한수미
밑반찬 봉사를 하면서 어렵게 사는 노인들을 많이 만나요. 그럴 때 보면 그들이 평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요. 스스로 직접 살림 하나 해보지 않고 산 사람은 지금도 방 한 칸 못 치우고, 냄비를 다 태워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상태로 살아요. 반면 어려…
2019.09.27 · 지역사회 · 김예나
…. 지난 23일 합덕읍 운산리에 위치한 좋은이웃노인전문요양원에서 머리사랑봉사단의 봉사가 이뤄졌다. 이 가운데, 이·미용 강사이자 자원봉사자인 이애정 씨가 눈에 띈다. 이 씨는 능수능란한 가위질로 요양원 어르신들의 머리카락을 막힘없이 잘랐고, 애정어린 …
2019.09.06 · 지역사회 · 박경미
…렐레다. 취미활동으로 시작했던 동아리가 최근에는 자선음악회에서 연주하며 봉사활동까지 펼치는 등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들 모임은 순성초등학교의 정은숙·권선희 교사와 북창초등학교의 박순연 교사, 송산초등학교의 김은옥 교사, 신평초등학교의 김정아 교…
2019.08.24 · 지역사회 · 윤찬식
…열었다. 박 대표는 “학창시절 당진을 떠나 평택과 서산에서 살았다”며 “이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늦은 만큼 쉽지 않았던 사업 9년 전 박 대표는 46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지인의 소개로 가스업계에 뛰어들었다. 서산에서 가…
2019.06.28 · 지역사회 · 임아연
… 시행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시설과 병원 중심으로 돌봄이 제공돼 왔다. 이제는 이를 벗어나 주거와 의료, 요양 등의 돌봄 서비스를 통합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당진시대에서는 커뮤니티케어, 즉 통합돌봄시스템이 지역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
2019.06.28 · 지역사회 · 한수미
…라고 얘기해주면 된다. 지금 당장 그게 되지 않는다 해도 괜찮다. 우린 이제 첫발을 떼었을 뿐이니까.” <자존감 수업 中>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영순 실장은 센터를 통해 청소년들을 만난다. 도움의 손길을 구하고자 혼자 스스로 찾아오기도 하고, 종종…
2019.06.14 · 지역사회 · 박경미
…에는 여전히 몸과 마음을 써야 한다. 묵묵히 오랜 시간동안 우리 삶에서 봉사하며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83세에 봉사하는 노인 김응배 씨도 그 중 하나다. 김 씨의 따듯한 손길이 닿으면, 우리의 마음에도 훈훈한 온기가 스며든다.…
2019.06.11 · 지역사회 · 박경미
…력본부(본부장 박윤옥)가 교로리 주민들과 함께 ‘사랑의 여름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지난달 31일 펼쳤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당진화력본부가 매년 겨울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실시해온 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올해는 겨울뿐 아니라 여름에도 지역 …
2019.06.11 · 지역사회 · 박경미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다면 정말 하기 어려운 게 봉사예요. 일주일에 3일, 언제는 일주일에 5일을 봉사할 때도 있죠. 저희들은 노래로 사람들에게 봉사해요. 우리들의 노래를 듣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오히려 우리가 위로 받기도 해요.” 지난 …
2019.05.07 · 지역사회 · 한수미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가 2019년도 세한봉사단 발대식과 함께 지역 복지 단체 및 기관과 협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 23명으로 구성된 세한봉사단은 봉사활동을 통해 삶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
2019.03.22 · 지역사회 · 김예나
…품하기도 했다고. 신 대표는 “당진에 온 지 벌써 40년이나 됐다”며 “이제는 ‘당진’이 고향이라고 말할 정도”라고 전했다. 배움의 열정이 큰 그는 2000년 대 초반부터 노인복지에 관심을 가지면서 요양보호사, 웃음치료사, 레크리에이션 강사, 노인상담…
2019.02.26 · 지역사회 · 한수미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작은 나눔을 연중 행사로 추진하며 면민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20년 친목 이어와 지킴이는 20년 전 창립한 역사를 갖고 있다. 신평면에서 함께 동시대를 다녔던 또래들을 모아 보자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
2019.01.1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회로 거듭났다. 또한 신평과 송산에서는 청년연합회의 주도 하에 집수리 봉사가, 송산라이온스는 수 년 간 안전손잡이 설치 봉사를 실시해 왔다. 이밖에도 자동 센서 태양광등 설치, 백석천 살리기 등 다양한 사업이 재단의 후원금을 통해 추진돼 왔다. 이광…
2019.01.04 · 지역사회 · 한수미
…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며 “친구 모임은 물론 책으로 함께 소통하니 이제는 눈빛만 봐도 아는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그에게도 열정과 냉정의 순간이 있었다. 정 이사장은 “반딧불나눔복지재단을 설립하고 발로 뛴 지금이 열정의 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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