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교사일기132]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에 바깥으로 나와 3학년 남학생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서울의 모 대학에 최종합격한 학생으로 그 대학이 원하는 학교가 아니어서 재수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의견을 물어온 것이다. 나는 원론적으로 그 학생이 재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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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이호천교사일기 대학'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바깥으로 나와 3학년 남학생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서울의 모 대학에 최종합격한 학생으로 그 대학이 원하는 학교가 아니어서 재수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의견을 물어온 것이다. 나는 원론적으로 그 학생이 재수를 …
2007.12.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이 울려 아이들에게 영어 회화를 가르치기 위해 프린트를 가지고 갔건만 대학면접과 체험학습으로 빠진 학생들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과의 수업이 너무도 어렵다. 지금부터 겨울 방학 때까지의 4주간은 교사들에게는 참으로 어려운 시간이 될 것이다. 평소 하지…
2007.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노력을 하루에 검증받는 것이 학생들에게는 무리일 수 있다. 1994년 대학수학능력고사가 처음 도입됐을 때는 한 학기에 한번씩 두 번 시험을 치렀는데 그중에서 학생에게 유리한 점수를 반영하도록 했었다. 한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기에 그만큼 수험생들의 …
2007.1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주 학급 남학생으로부터 2학기 대학수시합격소식을 들었다. 서울의 K대학에 내신과 구술면접만으로 수능에 관계없이 최종합격했다는 것이다. 이어 다른 학생들에겐 비밀로 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수시모집에서 탈락한 여학생들의 눈물을 본 때문이다. 합…
2007.07.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않다.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점이다. 먼저 현재의 학생들은 과거에 비해 대학 들어가기가 훨씬 쉬워졌다. 물론 수도권대학의 경쟁률은 여전하지만 지방대학으로의 진학은 예전과 비할 바가 아니다. 90년대 이후 급격한 대학설립인가로 인한 대학정원이 늘어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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