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27]원어민 교사 워너를 떠나 보내고
지난 16일 수요일은 참으로 바쁜 하루였다. 원어민 협력교사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워너가 미국에 돌아가야 해 인천국제공항까지 그녀를 배웅했기 때문이었다. 그녀가 본교에 와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선 독해와 문법의 틀에 갖혀 있던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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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이호천 교사일기' · 산업·경제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2.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난 16일 수요일은 참으로 바쁜 하루였다. 원어민 협력교사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워너가 미국에 돌아가야 해 인천국제공항까지 그녀를 배웅했기 때문이었다. 그녀가 본교에 와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선 독해와 문법의 틀에 갖혀 있던 아이들에게…
2009.09.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얼마 전부터 1학년 영어를 3개 그룹에서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지도하고 있다. 1학년말의 성적을 토대로 그룹을 나누어 아이들의 실력에 맞게 가르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렇지만 그룹을 나누는 과정에서 하위그룹으로 밀려난 소수의 아이들 중에는 그 반에…
2009.06.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난 토요일 아침은 우리 역사의 비극적 사건이 있었던 날로 기록될 것이다. 일국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그와 같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많은 국민들은 그 죽음의 배경과 함께 정치의 비정함을 느꼈을 것이다. 당장은 그를 옹호할 수 있는 정치력이 …
2009.03.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난주에 막을 내린 WBC 야구경기의 결승전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오래 남을만한 명품 경기였다. 특별히 우리 대표팀 선수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많은 감동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도루를 감행하다 수비수와 머리를 부딪쳐 …
2009.03.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원어민과의 수업도 4주째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원어민을 소망했던 이유 중 하나는 학생들로 하여금 영어에 대한 흥미를 주기 위함이었다.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의 행동과 말 한마디에 집중하며 흥미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만족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어…
2009.01.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한서대에서의 T·E·E 연수첫날 오전 9시에 원어민의 4시간 강의 후 식사를 마치고 한국인 영어강사의 강의를 들었다. 물줄기가 막힘없이 흐르듯 이어지는 설명에 나는 어떻게 그렇게 영어를 잘하게 되었는지를 물었다. 설명도중 나의 질문에 10여분 이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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