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1 · 지역사회 · 김예나
[우리마을 이야기 13] 순성면 아찬리가축으로 곡식 찧던 ‘연자방아’가 자리한 마을
…으로 나뉘어 있었다. 아찬리에서 출생한 민경억(82) 씨는 “1909년 일본이 우리 마을을 없애고자 멀재라는 부락에 있던 산의 혈(穴)을 잘랐다”며 “그 뒤로 아찬리에 많은 부를 축적한 사람이 없다고 전해진다”고 말했다. 당너머에 자리한 신당 자연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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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일본 이어' · 지역사회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10.11 · 지역사회 · 김예나
…으로 나뉘어 있었다. 아찬리에서 출생한 민경억(82) 씨는 “1909년 일본이 우리 마을을 없애고자 멀재라는 부락에 있던 산의 혈(穴)을 잘랐다”며 “그 뒤로 아찬리에 많은 부를 축적한 사람이 없다고 전해진다”고 말했다. 당너머에 자리한 신당 자연부락…
2022.08.12 · 지역사회 · 한수미
…가스 대표를 만났다. “일하면서 공익성 느껴요” 김충희 대표는 오랫동안 일본에 의류를 수출해 왔다. 하지만 옷을 납품하는 업체로부터 대금을 받지 못해 사업을 접어야 했다. 막다른 길에서 실의를 느끼고 있을 때 가스 공급을 하던 지인이 이 일을 권유했다…
2022.03.30 · 지역사회 · 박경미
…일 개최한다.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4일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대호지면사무소에서 시작해 정미면 천의장터까지 이어졌던 독립만세운동이다. 당진시는 조국광복을 위해 희생된 순국선열들의 넋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지…
2022.02.20 · 지역사회 · 박경미
… 오 감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오 감독은 “앞으로도 당진과의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자국가대표 사령탑으로 발탁 오 감독은 선수 은퇴 후 3년간 서울여상 코치로 재직하다 1995년 일본으로 건너간 뒤 지도자 커리어를 쌓았다. 슈쿠도큐 대학을…
2022.02.15 · 지역사회 · 한수미
…시절을 보냈다. 여자로 태어나 배움의 기회도 적었는데, 그나마 배운 게 일본어였다. 할아버지가 준 12줄의 문장만 닳을 정도로 보면서 익힌 글 몇 자가 전부였다. 14살에 어머니를 떠나보낸 무남독녀 외동딸은 한순간에 아버지와 단 둘만 남게 됐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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