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4
…하지 말고 빨리빨리 해치워” 이것은 최하점의 인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자식을 완전히 무시하는 형이다. “그래 어디보자. 에이 이정도가 뭘. 얼마 안되는구나. 다른데 신경쓰지말고 얼른 하거라” 일단 확인해 보고 독려하는 세련된 스파르타 방식이다. “숙…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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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자식 걱정' · 문화·교육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2.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지 말고 빨리빨리 해치워” 이것은 최하점의 인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자식을 완전히 무시하는 형이다. “그래 어디보자. 에이 이정도가 뭘. 얼마 안되는구나. 다른데 신경쓰지말고 얼른 하거라” 일단 확인해 보고 독려하는 세련된 스파르타 방식이다. “숙…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역할 훈련” 강사로 오랫동안 활동해 오고 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자식을 잘 기르고 싶고 자식과 행복한 유대관계를 맺고싶은 부모의 마음이 변함없는 점을 생각하면 책의 제목과 저자의 약력만 보고도 우리는 이책을 통해 괜찮은 정보와 적절한 도움을 받…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거기 비 많이 오니? 여긴 비오는데 벼는 괜찮니?” 오늘도 어김없이 걱정스런 친정어머니는 전화를 주셨다. 수확을 앞둔 벼가 쓰러지면 왼종일 허리 구부려 벼포기를 세우느라 논바닥을 헤맬 자식 생각에 마음이 저리신게다. “괜찮아요. 아직은 염려마세요.…
2000.05.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 분야에 대한 검진은 일반화 되어 있지 않았다. 걱정은 좀 되었지만 아빠처럼 그저 발육이 남보다 더딘 것이려니 했다. 누워있긴 했어도 6개월 되던 때부터 말을 똘똘하게 잘했던 원희. 예쁘고 어디하나 비뚤어진 데 없는 원희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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